머리말 “올해도 바다만 풍년이라네.” 5제1장 조선의 에너자이저, 조운선01 고려, 조운이 끊기자 나라가 망했다 1702 한양은 조운의 최적지였다 3303 왜구를 물리치니 난행량이 가로막네 43 제2장 나는 전함사 종놈이라오01 전함사, 조선의 배를 만들다 55 02 신숙주의 일타쌍피, 병조선 6103 에헤라 데헤라 노를 저어라 67제3장 대동법, 사선 조운 시대를 열게 하다01 민생의 물꼬를 튼 대동법 77 02 사선 조운 시대가 열리다 81 03 애민군주 정조의 조운정책 89제4장 안흥량, 조운선의무덤01 안흥량은 난행량 10302 만대 바다 고패 사건 11703 막동 앞바다 난파 사건 126제5장 파도가 남긴 이야기01 마도4호선의 메시지 13702 조운선 선원들의 나날 14603 나랏돈은 빼먹은 놈이 임자 152제6장 백년하청, 운하놀음01 달걀로 바위 치기, 굴포 판개 16902 파도 파도 무너지는 의항 개미목 17703 꿩 대신 닭, 안면곶 판목 18204 마지막 승부, 설창육수책 185제7장 《조행일록》으로 보는 조선 후기의 조운행01 성당창에서 세곡을 정비하다 19902 웅포에서 출발하다 20603 임무를 게을리한 호송원을 벌하다 20904 안흥량, 관장목을 무사히 지나다 21205 손돌목을 건너다 21706 염창목을 거쳐 광흥창에 이르다 223후기 “안흥하여 태안하라.” 233참고자료 237찾아보기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