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새로운 성당을 짓고 자명종을 울리는 일1부 소리치는 자들과 침묵하는 이들누구의 이야기, 누구의 나라인가노바디는 알고 있다진실마저 바꿔버리는 사람들무의식적 편견이 대선에 출마하다투표 억압은 집에서부터 시작된다온갖 거짓말이 법으로 재탄생하다남성의 몰락은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포드 박사님, 당신이라는 지진을 환영합니다여성들의 이야기가 절대 멈추지 않기를섹스는 자본주의적인 문제다여성의 일과 괴물 예술가라는 신화이 모든 분노내가 남자라면2부 오프닝건너다여인들의 도시영웅의 등장은 일종의 재난이다길게 펼쳐지며 오래 이어지는 현재 앞에서무너지는 기념 동상과 이름의 힘어린 기후 운동가들에게 보내는 편지감사의 말수록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