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 미안하다# 1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1 | 대마도 무궁화 | 술래 윤순이 | 성기훈 씨 | 탕 탕탕!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까 6# 2거짓말이야 | 총과 칼 | 나가 줘 | 홍반장에게 부탁하자 | 개돼지가 개돼지에게 | 이해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 | 시인들에게 | 시 해체 | 시인은 시를 쓴다 | 위해서 | 세종로 광화문 | 장군이 왜 여기서 나와요 | 장기표 선생 | 미얀마여, 미얀마의 지식인들이여, 미얀마의 시인들이여 | 동물론# 3국수주의자 1 | 국수주의자 2 | 제비 | 새우깡 | 두통약 | 출근에서 퇴근까지 | 병원에서 | 삐뚤삐뚤한 길 | 삶은 계란이란 진부한 표현 | 왕따 나무 1 | 왕따 나무 2 | 나이가 들다 | 내가 책을 읽는 방법 | 길 |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 무명초 | 만약에 | 허홍구의 시 한 편 | 용종 | 내 취향을 말씀드리자면# 4절벽의 도시 | 서울, 지하철 2021 1 | 서울, 지하철 2021 2 | 서울, 지하철 2021 3 | 레밍스 | 최후의 통화 | 아들아,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서울, 지하철 2021 7 | 과면증시작詩作 이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