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누가 이런 걸로 책을 내냐 / 014비혼 선언 : 거창하게 뭐 결심씩이나안녕하세요, 비혼입니다 / 020숙소 때문에 결혼할 수 없어 / 028어떻게 결혼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034비혼주의자라면서 연애는 왜 해? / 046조카가 그렇게 예쁘면 네 애를 낳지 그러니 / 052롱 타임 노 씨입니다 /060비혼 경조사 : 행복과 슬픔을 나눌 때에는 계산하지 않아요내가 사는 그 집 / 068나도 엄마처럼 살고 싶어 / 080비혼자의 결혼식 / 090비혼으로 살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해 / 098제 장례식 앞줄에 서주시겠어요? / 104비혼 라이프 : 나의 보호자로 나 데리고 살기대전에서 태어난 까만 애 / 120우리는 서로의 몸을 관찰하며 컸다 / 134나 데리고 살기 매뉴얼 / 144좋아해서 그었어요 / 150취향의 발견 / 164할매의 눈동자에 치얼스 / 174남편은 없고요, 최애는 있습니다 / 182비혼 공동체 :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다북페어에 엄마가 왔다 / 200함께 건너가는 일요일 / 208웃다 보니 함께 뗏목 위, 이만큼 멀리 /218모르는 개와 비행기를 탔다 / 228네가 죽는다면 /242나의 안쪽 할머니 / 248당신이 뭔데 비혼 얘길 하는 거예요? / 258에필로그 / 268추천의 글사랑하는 나의 동생, 민지에게 / 273비혼, 그리고 추천사라는 신세계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