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 나아갈 길(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제 1장 깊고 넓어진 양국관계죽(竹)의 장막 이렇게 걷었다ㆍ김석우|전 통일원 차관옷소매 한 자락의 한중ㆍ이희옥|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노태우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7人7色 대중정책 ㆍ한석희|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중 북중 대사 열전(列傳)ㆍ최창근|중국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제2장 높아지는 도전 수위눈은 돌리고 마음은 틀어지고, 왜?ㆍ이동률|동덕여대 중어중국학과 교수중국 눈에 한국이 없나ㆍ주재우|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한중, 이제 코피티션(Copetition)시대ㆍ박한진|코트라아카데미 원장변한 중국, 변하지 않은 대중국 인식ㆍ임훈기|베이징랑옌로펌 고문제3장 미중 갈등의 회오리한국, 미중 사이 ‘약한 고리’ 벗어야ㆍ김한권|국립외교원 교수미중 경쟁 틈 파고드는 북핵ㆍ전재성|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한미 동맹과 자강, 안보의 두 기둥ㆍ이상현|세종연구소장대중 견제, 한국경제의 고민과 전략ㆍ양평섭|KIEP 선임연구위원한-대만 관계와 미중 갈등ㆍ강준영|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제4장 한중과 북한‘전략적 공생’으로 진화한 북중ㆍ신봉섭|광운대 초빙교수·전 선양총영사김정은, 자주와 의존 사이 딜레마ㆍ이상만|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중국, 북핵은 대미 전략경쟁의 지렛대ㆍ김흥규|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북한의 높아진 대중국 무역의존도 독해법ㆍ조동호|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제 5장 미·중·일 전문가의 권고‘강한 외교 전략’, 한국에 주는 조언 ㆍ수미 테리|미국 우드로윌슨센터 ‘현대차·국제교류재단 한국 역사 및 공공정책센터’ 국장 “한국의 독자적 입지와 역할 가능”ㆍ그레그 A. 브레진스키|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한중 30년과 중일 50년, 같은 점과 다른 점ㆍ박철희|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중한 관계 2.0 시대’를 위한 5가지 충고ㆍ한센둥|중국정법대 교수권말부록화정평화재단 주최 한중 수교 30년 신년 좌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