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제목이 23자인 나의 첫 시집 - 19나의 책 이야기 - 20봄의 신부처럼 그렇게 생겼네요 - 22거미야! 인간은 다리 위에 집을 짓지 않아! - 23숏컷과 페미니스트가 무슨 상관? - 24처칠의 비유 - 25어느 노 시인 이야기 - 26토사구팽 당한 한신 이야기 - 27트럭에 실려 있는 고추 - 28안산 멋있어요 - 29금메달을 반환하라 - 30아담과 이브의 공간 - 312부시인이 살았던 세상이 아름답지 않았다는 거 알아요 - 35시인이 죽은 사회 - 36입춘 - 37개망초 1 - 38기다릴게 - 40모란 - 41나르시스에게 - 42선인장 - 43니가 느끼는 호강이었음 좋겠다 - 44단군 - 45같은 배 새끼라도 어룽이 다룽이라더니 - 46나는 이런 시를 씁니다 - 483부케이지 안에 갇힌 암비둘기가 안 되려면! - 51가짜 꽃을 피워 유혹하지만 - 52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 53페미니즘의 선구자라고나 할까! - 54아담과 상관없이 말입니다 - 55보시게 - 56나하고 놀아주면 훼방 안 놓지! - 57컴퓨터 휴대폰 니가 먼저 만들었다고 으스대지 마라! - 58식물이 살아남는 방법 - 60철쭉과 거미줄 - 61복숭아나무의 복숭아를 보고 - 62내 몸에 알만은 낳지 말아주! - 634부신부님 신부님 나의 신부님! - 67자네는 손으로 천하를 구하려 하는가? - 68가는 봄 - 69나를 봄 술독에 묻어둔 것처럼 - 70이 조개의자에 앉으면 - 72어른 말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후회하고 있는 건가! - 73너의 넉넉한 여유로움 - 74인간이 니 비밀을 언제 캘지 몰라 - 75북망산도 가볼 만한 여행지로 생각한다면 - 76보이는 벽이 없는 내 고향 숲으로 - 77화단은 사랑하는 자에게서 일어나는 것이다 - 78토란잎 위에 - 795부쑥부쟁이 - 83강아지풀 - 84내 마음이 - 86봄날에 - 88꽃 축제 - 89우리의 수장이 진정 미 대사인가! - 90동맹인가 돈맹인가! - 91미국은 잘빠진 기린으로 보이는데! - 92잘난 년! 그래 너 잘 났다! 하고 혀를 차신다고 한다 - 93화순 공공 도서관에는 - 94삶의 연륜이었을까!!! - 9517년의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너! - 966부부처님의 영생을 보는 거 같아! - 101이브는 억울해 - 102난 어찌하라고! - 104개망초 2 - 105좋은 시들이 침 속에 묻힐까 걱정하노니! - 106자살률 세계 1위라는 뉴스 앞에 - 107빗소리랑 섞어 비빔밥 - 108남은 생은 꽃 속 같은 생을 사소서 - 109군주론보다는 - 110트럼프여! 보시오 - 111딸기꽃 - 112우리나라는 손기정을 낳은 나라라구! - 1137부내가 무당거미이듯이 - 117꽃잔디에 비가 왔어! - 118나 참 촌스럽죠! - 119내 봄! 너 줄게 받아라 - 120바라스타가 되려고! - 121마지막 사랑 - 122김정은 아베 뒤통수 꽝 치다 - 123야! 너 가증스럽다 - 124당신도 저 달나라에 혼자 있어봐! - 126그런 말할 수 있는 지금이 최고의 태평성대인 거야 - 127무당거미와 아파트 - 128식물이 녹색에서 엽록소를 만드는데 - 1298부아들도 안 알아주는 내 자존심 - 133산수유 나의 집으로! - 134돌나물꽃 - 135육사를 생각하며 - 136잠자리의 선택 - 137“고맙다” 그 말 해주고 싶었어! - 138이놈의 입이 방정! 방정! - 139ㄱ자 성을 가진 사람은 복 받은 것이여 - 142무김치 익어가는 냄새 좋은 우리 집 - 143독자의 뒤통수라도 쳐야 되는 거 아닌가요 - 144뭣이라고! - 146친구야 그땐 몰랐어!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