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머리에 _ 005추천글 | 문정영(시인) _ 0061부나의 생애에서 가장 먼 고향의 추억들 - 아름다웠던 계절내 고향 마을의 회상 _ 019 진달래 먹고 _ 023보릿고개 _ 027원두막과 참외서리 _ 031즐겨 찾았던 외갓집 _ 036 4H 구락부(Club) _ 041민주주의 _ 046야학에의 추억 _ 050태극기가 휘날리던 마을 _ 055봄은 왜 해마다 _ 060 짓밟힌 코스모스 꽃동산 _ 064법치주의와 평등 _ 068 꿈 _ 073새로운 것 _ 077버들피리와 제비 _ 081 매미들의 합창을 듣던 시절 _ 084기러기가 그립다 _ 087함박눈이 내리고 _ 091하나님께 솔직히 _ 093자화상 _ 0962부더 넓은 세상에서 산다 - 내일을 위한 체험부산진 학우회 _ 105해인사에서 한 해 _ 111이규형 선생의 출가 _ 115입학식 설교 _ 119네 발의 신을 벗어라 _ 123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_ 127승리하리라 _ 132실패는 가장 작은 악에서 시작된다 _ 136로마가톨릭교회 _ 142교회의 생명은 믿음 _ 148과욕은 청산되어야 한다 _ 152풍요로운 계절에 _ 156거꾸로 보이는 세상 _ 160출발 _ 164단절(斷絶) _ 167 언제 봉공정신(奉公精神)이 _ 172상투와 자전거 _ 177거짓 없는 세상에서 _ 1814월은 고난의 달, 그러나 _ 1863부공감의 세계를 향해 - 마음의 창을 열고내 탓이요 _ 195간증(干證) _ 200 무서운 그림 _ 205인생길 _ 208 조각 보자기 _ 212행동(行動)의 미학(美學) _ 215기도(祈禱, The Prayer) _ 220어느 학자가 이해한 감사 _ 224사랑의 힘 _ 230개미에게 배워라 _ 234믿음 _ 239왜 이 시대엔 순교자가 없는가? _ 243용서(容恕) _ 251역사왜곡(歷史歪曲) _ 256하모니(Harmony)의 신비 _ 261플리머스(plymouth)의 순례자 _ 264사고 발상(思考發想)의 전환(轉換) _ 268해가 저무는데 _ 272아버지의 향수(鄕愁)를 마음으로 느끼며 | 장남 준형 _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