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1부 짧은 만남 긴 여운장남 노릇 / 여름에서 가을로 / 월제풍광? 광풍제월? / 그의 두 얼굴 / 아들의 미소 / 여섯 번째 가족 / 할머니의 밥상 / 마음먹기에 따라 / 이심전심 / 아빠라는 이름 / 마음의 간극 / 짧은 만남 긴 여운 / 학교가 있는 마을 / 마음과 배려의 죽비2부 도넛의 고리처럼고향의 느티나무 / 신천을 거닐면서 / 작별 / 고향의 뒷산 / 그리운 그 소리 / 모교의 가을 노래 / 엄마의 도전 / 마음 충전소 / 사랑의 회초리 / 부끄러움 / 도넛의 고리처럼 / 대추 이야기3부 비주류의 항변코스모스 향기 / 점심시간 / 비주류의 항변 / 국제 취미 / 꽃무리에 묻혀서 / 후배의 마음 / 달력 속에는 / 적자생존 / 주소록 / 첫걸음마 / 동행4부 인향 만 리단풍의 몸짓 / 인향 만 리 / 꼰대 탈출 / 채석강의 메시지 / 통화냐 문자냐 / 십만 원의 의미 / 세상은 살맛 나는 곳 / 디지털의 그늘 / 디지털의 새싹│발문|조병렬 - 일상과 자아 성찰의 수필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