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수필 편〉1. 암까마귀 수까마귀의 논쟁2. 어중이떠중이가 신변잡기를 쓰다3. 성형시대의 수필4. 수필에서의 변화를 말하다5. 마당 수필에 관한 小考6. 수필의 틈새, 대중성에 대하여7. ‘붓 가는 대로’의 향수8. 수필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9. 수필은 주관적 산문 형식이다10. 3인칭 수필 or 에세이 가능할 것인가11. 수필의 의미를 어원에서 찾다12. 흥미로운 수필 이론들12-1. 양잠론과 곶감론12-2. 수필로 쓴 수필이론12-3. 아포리즘 형식의 수필이론12-4. 운정의 수필이론 배경〈에세이 편〉13. Essay의 기원13-1. 『LES ESSAIS』(1580), Michel de Montaigne의 서문13-2. 『Essays of Francis Bacon』(1597), Bacon의 헌사14. Montaigne의 Essay 소개15. Bacon의 Essay 소개16. 몽테뉴와 베이컨의 작품 비교17. 몽테뉴 이전의 Essay 선구자들Forerunner Essayist17-1. 플라톤17-2. 키케로17-3. 세네카17-4. 플루타르코스18. 몽테뉴 이후의 Essay18-1. 찰스 램18-2. 찰스 램의 『Essay of Elia』 작품 비평18-3. 러셀의 『인기 없는 에세이』19. Formal Essay 한국 작품들19-1. 김진섭, 생활인의 철학19-2. 이양하, 페이터의 산문19-3. 안병욱, 거울〈에세이와 수필 사이〉20. 에세이 쓰기21. 고품격 에세이를 위하여22. 에세이와 수필 사이에서23. 수필가를 Supilist로 부르자24. 『LES SSAIS』 서문에서 멀어지는 한국 에세이25. ‘아포리즘aphorism 수필’의 가능성에 대하여26. 젊은 문인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