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단짠 말고 짠짠 ㆍ 김겨울
단호하게, 유감입니다 ㆍ 고수리
낯가림을 다지는 법, 아시나요 ㆍ 김민철
ENFJ의 소심한 고백 ㆍ 신지민
형형색색 다다익선 ㆍ 윤이나
잠시 메타버스에서 만나 ㆍ 한은형
나만 아는 맛집 같은 건 세상에 없겠지만 ㆍ 안서영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 ㆍ 하현
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는 아이답게 ㆍ 서효인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지도 마세요 ㆍ 김미정
또 하나의 이야기 ㆍ 이수희
나도 사실 낙지와 문어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잖아 ㆍ 정의석
가장 맛있는 것만 모아서 준 건데 ㆍ 임진아
내 몫의 한계를 넘어 꾸역꾸역 ㆍ 김현민
먹기 싫어, 말하고 싶지만 ㆍ 호원숙 172
제발 나를 내버려둬 ㆍ 정연주
김치 쪼가리도 안 주고 말이야 ㆍ 박찬일
목구멍이 작아서 슬픈 사람 ㆍ 김자혜
함께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깊어지기를 ㆍ 이재호
차라리 굶고 말래요 ㆍ 김민지
그리워하다 ㆍ 허윤선
소망분식 큰아들의 눈물 ㆍ 봉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