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프롤로그_당신이 ‘분리수거한’ 플라스틱이 도착하는 곳, 민 카이 마을 ‘플라스틱’ 블랙박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쓰레기 패러독스: 다시 태어났는데 또 쓰레기?재활용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 누군가는 진화하고 누군가는 퇴화한다돌고 돌아 다시 원점?: 순환이라는 거짓말에필로그_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재활용’이라는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