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자연치유의 원리를 담고 있는 「동의보감」 ■ 8법칙1 사람이 곧 자연이다천지에서 사람이 가장 귀하다 ■ 14자연에는 질서가 있다 ■ 24자연의 순리를 벗어나면 위험하다 ■ 36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절제하라 ■ 43생명은 물에서 시작된다 ■ 49법칙2 자연은 스스로 치유한다증상은 치유의 과정이다 ■ 58생명력을 기르면 병은 저절로 사라진다 ■ 67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 73뱃속이 따뜻하면 병이 없다 ■ 80자연에서 벗어난 세안이 염증을 부른다 ■ 89법칙3 자연에서 벗어난 약은 위험하다자연과의 조화를 해치면 안 된다 ■ 98현대의 약은 치유력을 약화시킨다 ■ 104약이 지나치면 죽는다 ■ 110자연의 물질에는 생명력이 있다 ■ 118혈압은 몸이 결정한다 ■ 126법칙4 자연은 균형을 추구한다열의 균형과 조화가 건강을 좌우한다 ■ 142장 건강은 미생물의 균형에 달려 있다 ■ 151휴식과 노동의 균형점을 찾으라 ■ 161소금 필요량은 내 몸이 안다 ■ 169물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 179법칙5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혈류가 흐르면 통증이 없다 ■ 186혈이 약해지면 머리카락도 약해진다 ■ 196척추는 몸의 근본이다 ■ 205고인 피는 썩는다 ■ 216흐름이 막히면 암이 된다 ■ 224법칙6 자연은 서로 돕는다통通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 236태양은 생명을 잉태하게 한다 ■ 242병은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 251마음이 즐거우면 병이 없다 ■ 257중심이 좋으면 오장육부가 산다 ■ 263법칙7자연의 순리대로 먹으라음식이 곧 몸이다 ■ 272병의 시작과 끝은 음식에 있다 ■ 282자연에서 멀어진 음식은 위험하다 ■ 288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 296최고의 보약은 침이다 ■ 305부록「동의보감」 양생법 13 ■ 312오장육부 도인법導引法 ■ 322퇴계 이황의 「활인심방」活人心方 ■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