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051부_관악청 24시이청득심以聽得心, 이렇게 들어만 줘도 마음이 풀립니다 _15어르신, 구청장은 홍길동이 아니라니까요 _19청룡산 토끼 구하기 _22대통령에게 당한 의문의 1패 _26 직업으로 살펴보는 ‘구청장’이란? _29지방자치행정, 망원경과 현미경이 필요합니다 _33‘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다지만 _36‘맨발의 청춘’들에게 _39‘강감찬 구청장’입니다 _42토론합시다 _45낙성벤처밸리를 아십니까? _48정부혁신 새 패러다임의 광폭 행보 _52식량안보와 도시농업에 대하여 _55공무원이 웃어야 주민도 웃는다 _58동물과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_612020 경자년 벽두에 서서 _64‘팀플 극혐’ ‘특화생존’을 아시나요? _67어느 초등학생의 구청장 면담 요청 _70기술발전이 어르신들 소외되지 않게 해야 _74국가란 무엇인가? _77‘코로나 전쟁’에서 배운 것들 _80K-방역과 장미 한 송이 _842부_강감찬 도시 관악혁신·상생 지역경제 동반자, 대학이 중심 _89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 관악 _93세상을 바꾸는 또 다른 이름 ‘협치’ _96몰카 없는 사회, 안전하게 살 권리 _100우문현답, 현장이 답이다 _103단돈 1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_107도시 농부, 건강한 공동체를 일군다 _1111인 가구도 살기 좋은 도시 만들 때 _114강감찬 장군의 역사를 품은 도시로 _117맑은 물과 문화가 흐르는 도심 하천 _121찾아오는 주민이 지방자치의 꽃이다 _127소통의 시작은 경청 _130도시브랜딩, 스토리에 달려 있다 _134대학, 지역경제의 동반자 _138여성의 안전, 모두의 행복 _140코로나 극복한 사회적 연대의 힘… 한국의 새로운 경쟁력 _144포스트 코로나시대 골목상권, 새로운 변화가 답 _146코로나 시대, 동네서점 살리기 _149뉴노멀 시대, 녹색 공간이 K방역이다 _153관악구에 별빛이 내린다 _156‘모든 아이’가 ‘모두의 아이’가 될 수 있도록 _160‘제2의 스타벅스’, 스스로 성장하는 ‘골목’이 꿈을 꾼다 _163매일이 행복한 가족 친화형 도시 관악 _167‘평등한 돌봄, 함께 홀로서기’ 지역사회가 함께한다 _170MZ는 패기이자 희망이다 _173AI시대, 인재 양성은 선택 아닌 필수 _1763부_관악, 내 마음의 고향이순신 장군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 _183정의여, 강물처럼 흘러라 _185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자 _187사람은 누구나 존엄합니다 _189은천동 김 여사님, 고맙습니다 _191명량, 지지 않는 싸움의 기술 _194그 섬에 가고 싶다 _197끝까지 방심은 금물, 바둑에서 배우는 것들 _200프로는 디테일에 강하다 _203또 상 탔어? _206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_209저는 의리를 최고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_212관악산 마당바위에 서서 _2154부_자치분권 이야기자치분권, 국가경쟁력 강화의 지름길 _221통치統治에서 자치自治로 _224자치분권의 핵심은 지방재정 강화 _228적재적소 인사를 위한 조직 운영 _231‘더불어 으뜸 관악’으로 가는 급행열차, 교육자치 _234자치분권의 정점은 자치입법이다 _238자치분권 없으면 지방 혁신도 없다 _242자치분권의 꽃, 마을민주주의 _245우문현답, 권한위임은 과감하게 _248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자치경찰 _251지방자치단체 노(No), 지방정부 예스(Yes) _254지방정부와 1인 가구 시대 _257코로나19가 일깨워 준 또 하나의 가치, ‘자치분권’의 힘 _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