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4절기의 과거와 현재-24절기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ㆍ10-자연과 함께 한 지혜의 역사, 24절기 ㆍ15-24절기와 기후환경의 변화 ㆍ482장 24절기와 동식물 그리고 환경이야기-입춘과 우수 ㆍ56 호랑이 민족의 호랑이 이야기 상록수 곁에서 상록수처럼 살기 바이러스, 인류의 천적이 될 것인가-경칩과 춘분 ㆍ70 개구리에게는 억울한 사연이 있다 누가 꽃가루를 옮겨 놨을까 보이지 않을수록 더 강력한 미세먼지-청명과 곡우 ㆍ84 저어새가 돌아온 이유 봄나물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끝나지 않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 논쟁-입하와 소만 ㆍ98 지렁이는 땅 속의 용 나무도 풀도 아닌 대나무 여름의 길목에서 생동하는 습지생태계-망종과 하지 ㆍ110 멸종위기에 처한 장수 동물, 바다거북 뿌리 식물이 지켜낸 역사 해안사구라는 세계-소서와 대서 ㆍ122 대멸종으로부터 살아남은 파충류 영웅의 족적 메타세쿼이아 지구의 열 조정능력, 장마-입추와 처서 ㆍ134 왱~, 귀뚜르르, 맴맴, 곤충들의 교향악 시간을 달리는 연꽃 태풍이 가르쳐 주는 것-백로와 추분 ㆍ148 참새와 벌을 지켜야 인간이 산다 벼와 보리의 서사 인간은 멸종위기에서 자유로울까-한로와 상강 ㆍ162 미꾸라지만큼만 이롭기를 흔들리는 것은 갈대일까 인간일까 와인과 커피에 스민 노예들의 눈물-입동과 소설 ㆍ174 다람쥐 수난사가 남긴 교훈 사람의 모습을 한 귀한 약재, 인삼 해양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는 해양동물들-대설과 동지 ㆍ188 하늘높이 날아라, 두루미 금빛으로 겨울을 빛내는 귤 미생물이 주인공인 세계-소한과 대한 ㆍ200 북극곰과 남극펭귄 향기로 전해진 난초의 역사 지구 밖 생명체를 찾는 일3장 생태계를 위한 노력들-기후와 생태계의 변화 ㆍ214-동식물 보호 활동 ㆍ247-우리 모두 생태학자 ㆍ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