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제1부 시드니의 시詩 든 여자 집늘 봄만 같아라13떠도는 장미14백작약꽃15무명의 가시밭길16임인년 새해 모두18시드니의 시詩 든 여자 집20모과21범종과 맥파이22예고 없는 울음소리24코로나-19여 안녕26시간의 말(言)과 말(馬)28하나가 된 기쁨 230The Joy of Being One 231삶32Life34대봉36스트라스필드37시간의 바람, 바람38흔적의 알레고리40고니 한 쌍42요세미티43겨울바람과 성에꽃44오지의 부시 파이어46클로벨리 바닷가48Sylvia, 그녀?50맹그로브나무52제2부 Up & Down노루오줌꽃55하쿠바(白馬)의 빈 초가56횟집58정육점과 산부인과60아쉬움61와이키키 해변이여 안녕62Up & Down64푸르고 붉은 간격66상사화68거미줄에 걸린 한 생애69주검의 나비들70플라멩코 추는 연인72대금74밑줄 긋기76어느 시인 부부78녹슨 철근80시골 미용실82제3부 보름달혼자 있는 집85생명선86감성 멜로디88보름달90그때 그 시절 보름엔92연수동 이야기94달 사내97흰 눈 사이 동백꽃 봉오리98오월의 구슬픈 이바구10012월 31일생102제4부 내 고향 간이역초등학교 가을 시화전105무안에 와 보니106싱크홀108내 고향 간이역110못 부친 편지112저문 벌판에 땅을 파며114세상의 소리116M 은행에서118다이어트120천재지변121종광 스님122깨달음124보물 줍는 사내125마스크 쓴 도시126드럼 세탁기128말, 말, 말.130생生과 사死132아주 가끔은 불법 주차를 하고 싶다134해설유성호 근원적 존재론을 발견해 가는 따뜻한 서정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