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제1장 세 번에 걸친 탈북 레미제라블 | 캄보디아에서 만난 한국인 브로커 | 먹을 것을 구해 오마 | 고난의 행군과 첫 번째 탈북 | 너무 잘사는 나라 중국 | 북송 | 두 번째 탈북 | 내 고향의 풍경 | 세 번째 탈북 | 중국 대륙 종단 | 베트남 정글에서 | 캄보디아 감옥에서 18일 | 검은 양복들 | 탈북 브로커 | 빨간 십자가를 찾아라 | 교회 다닌 적 있느냐 | 교회라는 곳 제2장 안녕하세요. 조경일입니다 아오지에서 | 인생의 나침반에 대하여 | 정치라는 길 | 선교 여행 | 국회에서 일하고 싶다 | 내게 고향은 어디인가| 드디어 국회에서 일하다 | 뿌듯함과 사명감 | 국회의원 보좌진이라는 직업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인연 | 약자들의 인정투쟁 | 나는 왜 민주당인가 | 탈북민의 침묵 | 조국 | 여행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제3장 마음의 벽을 허물어 봐요 냉면 | 타자 연습 | 반가운 국정원 전화 | 가구 없는 방 | 한국 사람 같아요 | 마음의 벽 | 장님과 코끼리 | 셀럽 탈북민 | 너도나도 북한 전문가 | 대북전단 | 북한 제대로 바라보기 | 마음에 평화가 없는데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