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팝의 고고학 1960: 탄생과 혁명』개정판 서문초판 서문제1장 미8군 무대와 ‘양악’의 유입 그때 ‘재즈’가 있었네 미군의 진주와 양악의 직접 유입‘미8군 쇼’의 탄생과 정비 ‘미8군 쇼’의 세 유형: 플로어 쇼(빅 쇼), 패키지 쇼(스몰 쇼), 하우스 밴드 미8군 무대의 공과와 여파 [인터뷰] 팝 계열 가요로 1960년대를 열다: 손석우 [인터뷰] 타악기 솔리스트의 ‘보컬 그룹’ 드러머 시절: 김대환 제2장 일반 무대에서 가요의 서양화 ‘재즈’와 ‘가요’ 손석우, 팝 계열 대중가요 최초의 작가 방송 무대(민방 무대)와 방송 가요 ‘재즈조’와 ‘뽕짝조’ [인터뷰] 트럼펫 연주, 방송국 악단, 작편곡의 ‘마스터’: 김인배[인터뷰] 색소폰과 클라리넷으로 밝힌 재즈 캄보의 조율사: 이동기 제3장 트위스트 시대와 캄보 밴드 트위스트 열풍과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기타 부기’에서 ‘기타 트위스트’로? 캄보 밴드와 앰프 기타리스트 음악 학원과 기타 학원 [인터뷰] 거물 작곡가의 ‘명기타리스트’ 시절: 김희갑 [인터뷰] 전기 기타 솔로 연주의 ‘교본’: 이인성 제4장 ‘보컬 그룹’과 ‘보컬 캄보’보컬 그룹, 화목한 자매들과 형제들 캄보 밴드에서 보컬 캄보로 음악 감상실, 팝 음악의 전파와 수용 [인터뷰] 한국 록의 거장, 히트곡 제조기: 신중현 [인터뷰] 한국 그룹사운드의 ‘키(key)’: 윤항기 제5장 ‘네 녀석’의 시대와 생음악 살롱 네 명의 녀석들 보컬 그룹, ‘극장 쇼’에 진출하다 보컬 그룹과 양아치 클럽 생음악 살롱 그리고 ‘살롱가’의 형성 보컬 그룹의 음반은 있는가 [인터뷰] 바보스를 이끌었던 오랜 친구들: 김선과 이진 [인터뷰] 망명한 연주인: 심형섭 제6장 팝 혁명의 조짐 1967년, 사랑의 여름? 신예 가수와 신예 작곡가의 등장 한국의 음반 산업계 1968년, 팝 혁명 [인터뷰] 팝 칼럼니스트의 원형, 그룹사운드의 막후 지원자: 서병후[인터뷰] 매혹의 하이 보이스: 황규현 제7장 소울 가요, 그리고 1960년대 말의 팝 혁명 1960년대 말을 섹시하게 장식한 펄 시스터스의 소울 ‘신중현 사단’ 혹은 ‘서병후 사단’ 킹레코드 혹은 킹프로덕션 소울·사이키 가요, 그 빛과 그림자 신중현의 ‘진짜’ 소울·사이키델릭 사운드[인터뷰] 레슬러 출신의 ‘황소 가수’ 겸 매니저: 소윤석 [인터뷰] ‘신중현 사단’의 좌장, 일렉트릭 베이시스트의 선구자: 이태현 제8장 그룹사운드, 시민회관에서 사이키의 광란 그룹사운드, 서울시민회관을 점령하다! 키 보이스 vs 히 파이브/히 식스 오비스 캐빈과 ‘조용호 사단’ [인터뷰] 록 기타리스트의 선구자: 김홍탁 [인터뷰] 검은 선글라스의 카리스마: 비스의 보컬 이상만[인터뷰] 방송계의 ‘미다스의 손’: 조용호 제9장 살롱가의 전성시대 명동 살롱가의 후원자들 박영걸 사단, 기지촌 소울(데블스)과 기지촌 사이키(라스트 찬스) 소울·사이키델릭 음반들 사이키 사운드의 문화 충격 [인터뷰] ‘소울 악마들’의 후일담: 김명길, 최성근, 홍필주[인터뷰] ‘라스트 찬스’의 잃어버린 기회들: 김태일 제10장 포크송, 이지 리스닝에서 싱어송라이터까지 한국 팝, 소울·사이키와 포크송으로 갈라지다? ‘쎄시봉 그룹’ 혹은 ‘무교동파’: 낭만의 시대 그랜드레코드 혹은 ‘황우루 사단’: 격조의 시대 1960년대의 종언, 1970년대의 시작[인터뷰] 멀고 먼 길을 걸어온 나그네의 회고담: 한대수[인터뷰] 지구인(地球人), 지역인 시기의 창의성에 대한 기억: 이장희 개정판 후기 참고 문헌 참고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