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사말: “ESG”라는 여행의 시작 3역자 서문 6제1장 급속한 자금의 흐름, 왜, 언제부터[한번에 이해하기] 231. 그 계기는 유엔 26ㆍ 그 시작은 2015년부터 26ㆍ 완전한 주류가 되기까지 10년의 시작 29ㆍ ESG의 여명기 32ㆍ 가장 먼저 주목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342. 2015년에 발생한 ESG 빅뱅 36ㆍ 2015년 파리협정 36ㆍ 환경이 바꾸는 금융 비즈니스 37ㆍ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39ㆍ ESG 빅뱅-GPIF가 책임투자원칙(PRI)에 서명 41ㆍ 왜 ESG 투자를 도입하였는가 423. 자본주의를 재검토하려는 분위기 44ㆍ Purpose 선언-Business Round Table의 성명 44ㆍ 자본주의 재구축 46ㆍ 임팩트 가중회계(impact?weighted accounts) 47ㆍ The Great Reset 494. SRI란? 52ㆍ ESG 기원은 1980년대의 SRI에서 52ㆍ ESG와 SRI의 차이점 545. SDGs는 목표이며, ESG는 수단 56ㆍ SDGs와의 차이점 56ㆍ 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와의 차이점 60제2장 변화하는 투자자[한번에 이해하기] 671. 수익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69ㆍ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체크포인트 69ㆍ GPIF의 ESG 활동 보고 71ㆍ 다섯 가지 주가지수로 점검 72ㆍ 다양한 검증에서 얻어지는 가설 72ㆍ 일본은행도 증명 74ㆍ ESG 투자의 합리성 762. 100%의 ESG 76ㆍ ESG 투자 규모 76ㆍ ESG 투자 종류 78ㆍ 주류가 된 ESG 통합형 투자 80ㆍ Robeco-100% ESG 투자를 실현하는 기업 82ㆍ 자산 소유자 833. 주주행동주의와의 접점 84ㆍ 주주행동주의와의 융합 84ㆍ 늘어나는 주주총회에서의 환경 관련 제안 86ㆍ 사회 관련 제안에서 빠짐 없이 등장 88ㆍ 환경과 사회 관련 제안이 늘고 있는 미국 904. 공매도 전략으로의 ESG 91ㆍ 왜, 공매도에 응용하는가? 91ㆍ PRI가 헤지펀드 선정지침 발표 92ㆍ PRI 지침으로 움직이는 유력 투자자 93ㆍ 회계조작 방지 95ㆍ 공매도는 궁극의 ESG 투자 975. 보유 아니면 매도? 98ㆍ 투자 철회 98ㆍ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대학기금 100ㆍ 일본 기업도 대상 100ㆍ 후보 리스트 102ㆍ 투자 철회보다는 경영 개입(engagement)을 103제3장 변화하는 기업[한번에 이해하기] 1071. 히타치(Hitachi) 제작소 110ㆍ 통합보고서의 시대 110ㆍ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 제언-여섯 가지 자본 111ㆍ 히타치제작소의 통합보고서 살짝 맛보기 1132. 에자이(Eisai) 제약회사 117ㆍ 언젠가 재무적 가치를 가질 비재무정보 118ㆍ 선행투자의 의미를 가진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119ㆍ ESG 고려이익 121ㆍ SAP의 종업원 관여지수(EEI) 122ㆍ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부족 탈피 1233. 글로벌 복합기업 소니(Sony) 124ㆍ 소니의 정보공개 특징 124ㆍ 존재의의와 가치관 126ㆍ 중요과제(materiality)-주요 리스크 파악 128ㆍ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1314. 마루이(Marui) 백화점 132ㆍ 키워드는 ‘행복’ 132ㆍ Vision 2050 135ㆍ 미래로부터의 역산에 근거한 경영 1365. 공급망을 바꾼 나이키(Nike)와 애플(Apple) 139ㆍ 브랜드 위기 139ㆍ 책임 있는 공급망의 궁극적인 도달점 142ㆍ 다른 기업들의 움직임을 자극 1436. 액슨모빌(ExxonMobil)과 BP(The British Petroleum Company) 145ㆍ 곤경의 상징-다우존스 종목에서의 탈락 145ㆍ ESG 자본이 재촉한 변화 146제4장 변화하는 인프라[한번에 이해하기] 1531. 선도자는 나스닥(NASDAQ) 155ㆍ 증권거래소의 세 가지 기능 155ㆍ 주요 직책에 여성과 소수자 등용 촉구 156ㆍ 증권거래소가 ESG에 적극적인 이유 158ㆍ 도입에 적극적인 아시아 지역의 증권거래소 160ㆍ 일본의 입지 1612. 다시 시작되는 회계외교 162ㆍ ESG 정보공개의 통일규격 구축 162ㆍ 기준 통합 움직임 164ㆍ 일본식 규칙 적용은 가능한가 165ㆍ ESG를 금융감독에 응용 167ㆍ Green Basel(은행의 자기자본비율) 1693. 금융시스템도 결국 Green 170ㆍ NGFS의 계산 170ㆍ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한 대응 171ㆍ 금융정책이 탈탄소를 뒷받침 172ㆍ 그린 스완(Green Swan)에 대한 경계 1734. 21세기의 금융센터 175ㆍ 꿈이여! 다시 한번 175ㆍ 아시아의 라이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178ㆍ 경쟁에 필수적인 ESG 요소 179ㆍ 홍콩이 요구하는 엄격한 ESG 정보공개 1805. Green에 베팅하는 영국 182ㆍ 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금융 허브의 손실 182ㆍ ESG의 세계적 리더가 된 TCFD 183ㆍ 의식할 필요가 없는 영국식 전략 184제5장 진화하는 ESG[한번에 이해하기] 1891. 야심찬 포부 191ㆍ 경쟁에 돌입한 각국의 정책 191ㆍ Microsoft의 Carbon Negative 선언 192ㆍ Backcasting으로 진행 193ㆍ 야심적인 목표의 목적 195ㆍ Amazon의 기후변화 연구 펀드 1962. 이익극대화에서 임팩트 투자로의 전환 197ㆍ 리스크 조정 후 이익극대화를 목표로 197ㆍ 21세기의 수탁자 의무 198ㆍ 임팩트 투자 199ㆍ Zebra 기업의 육성 2013. 이미 아시아에서 발생된 ESG 문제 203ㆍ 각국의 ESG 과제 203ㆍ 여전히 소규모인 ESG 금융 205ㆍ 주목할 만한 Temasek Holdings의 역할 2064. 시장의 중심에 위치한 NGO/NPO 207ㆍ 필요한 조사능력과 지식 207ㆍ 기준 설정력의 강도 208ㆍ 기업 활동에도 영향-팜유 210ㆍ 조사 및 평가 기능의 향상 211ㆍ 강력한 인플루언서 2135. ESG가 필요 없어지는 날 215ㆍ 두 가지 퀴즈로 이해하기 215ㆍ 해답과 해설 217ㆍ 왜, ESG가 유행하는 것일까? 218ㆍ E와 S, 그리고 G를 이해하는 것에 따른 위화감 220ㆍ ESG라는 용어는 사라져도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 221제6장 ESG 용어에 대한 기초지식[Alphabet Soup 문제] 2271. 국제조직과 연구기관 2282. 투자 관련 2313. NGO와 NPO 2334. 금융, 시장감독, 그리고 정보공개 234여행을 마치며: COVID-19와 ESG 237ESG 이해에 도움되는 추천 국내자료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