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부 다시 보는 김수영ㆍ 김수영이 수행한 문학사의 전환-그의 역사적 위상에 관한 단상들│염무웅ㆍ 김수영, 생성하는 텍스트-2천 년대 이후 연구사와 그 쟁점│박성광 ㆍ ‘세계의 촌부’ 김수영과 댄디, 그리고 선비│임동확ㆍ 김수영 시와 여행, 모빌리티│남기택2부 다시 쓰는 김수영ㆍ 경계의 시인 김수영-죽음과 사랑과 자유에 대한 사유를 경유하여│이경수 ㆍ 김수영 시의 사물 ‘바로보기’-1950년대 전반기 시를 중심으로│이성혁 ㆍ 김수영 글에서 니체가 보일 때│김응교 ㆍ 김수영 시의 자본 담론│신동옥 ㆍ 김수영 시의 시간-김현승의 김수영 시 해설에 대한 재검토│이영준 3부 ‘번역 체험’으로 보는 김수영ㆍ 이식과 변용-김수영 시론과 번역│오길영ㆍ 너머를 상상하는 ‘번역’과 변화하는 시론-1950~1960년대를 중심으로│고봉준 ㆍ ‘사랑’의 방법론-김수영과 월트 휘트먼│오영진 4부 다시, 백 년의 시인 김수영ㆍ ‘온몸’의 시인 김수영의 오직 한 편│김상환ㆍ 김수영 문학의 심연을 탐사해가는 길-김수영 번역 연구 20여 년의 성과와 과제│박지영ㆍ 내 시는 모두 사기다!-김수영과의 대화│김명인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