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던히 살아왔어2시인의 말1부14무던히 살았네18서울시우문학 애야20서울시우회 만만세21두문불출 신세타령22신년맞이23수염이나 기르세24손 전화의 위력25행복이 별거더냐26동물이라 할지라도27분수대의 물28은덕으로 살았노라30청천백일하의 여생32가치 있는 여생33세상 탓34사랑이 무어라35소박한 꿈36말년에 자가용 선물38다정다감39나도 부자다2부42어리석어나 보세43생각이 좋아야44사랑의 가을 노래45봄비는 내리는데46낙엽의 운명47정원의 상사화48정원에 핀 백일홍49고추잠자리50조상 찾는 낙엽51뜰 안에 감나무52풍요로운 감잎53고구마 예찬54시골에 온다더니56개살구57문병 온 친구들58보고 싶어도59예의도 모르고60사랑하면 내 것이더라61반가운 손님맞이62최소한 뿌리는 알아야3부66손자 혼인 자축하노라68훈계도 잔소리라고69부부 사랑70진정성이 없으니71그대 있었기에72사랑이냐 미움이냐73선비들의 체통74철부지들이 판치는 세상75잘못 흐르는 시대사조76구대인의 기도78만나보자79잔소리와 스트레스80사랑의 가을노래82유구무언 하라지만83전파로 하는 사랑84감사할 줄 모르니85가거나 말거나86그리운 사람88만발한 민들레꽃 89화순 천종산삼4부92김장93오가는 내 고향94귀향길 귀경길95지키는 선대유산96봄눈이여, 행운이여97사과나무 심는 마음98고향집 감나무99화순동복(和順同福)이라네100삼짇날에101푸르른 오월이면102그리운 내 고향103그리움만 쌓이네104질경이처럼105정신질환자 문제106노년의 독백108바보들아110보나마나 뻔한데111실종된 정치인 양심112함량미달113시원한 가을바람5부116우리 후대 앞날이 짠하다117보나마나한 세상118정의와 양심은 어디가고120봄맞이하는 연두색이여121기계만 닮아가는 인간122아무리 그래도 그렇지123뭉쳐야 하리124봄이 오는 소리126나라다운 나라국민127노년의 하소연128미세먼지129촛불을 바라보며130백성의 마음131어설픈 말장난132봄비 내리는 아침133무서운 바이러스134한다했으면 해야지135저질화 된 두뇌1365월이 오면138외로운 역사서적부록-에세이140고목이 가 본 대륙 157대중탕에서 받은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