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1부 이론 : 문명 전환과 그림의 새로운 시작 1장 문명 전환의 향방, 사물화 대 인격화2장 그림에 대한 인식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3장 지각의 생태학과 미적 미메시스 4장 안정기의 예술과 이행기의 예술5장 민중미술과 다성적-민중적 리얼리즘의 미학2부 전시 : 다성적-민중적 리얼리즘의 감각과 서사* 전제 : 〈그림의 새로운 시작〉 전시 기획 과정의 난점과 의의1장 민중의 다성적 리얼리즘 감각하기 1층 : 자연생태계 위기의 감각과 교감최진욱, 〈괴물, 언어, 재난공동체의 기호들-삼부작 중 오른쪽〉김경주, 〈새들은 무등의 새벽을 깨우고〉유연복, 〈고래의 꿈〉이명복, 〈곶자왈(제주의 숲)〉박진화, 〈어느 날〉이종구, 〈감자밭-해남 농부들〉2층 : 인간생태계 위기 속 몸과 마음의 풍경 박영균, 〈오후4시의 완벽한 여름햇빛〉 박은태, 〈철골-여보세요〉 이윤엽, 〈밤에 출근하는 사람〉 김태헌, 〈‘주차방해물’ 연작〉 황세준, 〈무대〉 김지원, 〈맨드라미〉와 〈인물화〉 민정기, 〈구보의 이발2〉와 〈구보의 이발3〉 이선일, 〈그 너머의 풍경II〉 신학철, 〈젊은 날〉 정정엽, 〈방탄할메〉3층 : 사회생태계 위기의 역사지리적 풍경김영진, 〈승자독식〉주재환, 〈유전무죄 무전유죄〉김천일, 〈용광로〉김정헌, 〈산업화의 꿈〉과 〈산업화의 말로에 나는 소리〉이태호, 〈종을 6번 울려주세요-무명 산재 사망 노동자를 위한 비〉김재홍, 〈거인의 잠-장막〉 임옥상, 〈4·3레퀴엠〉박흥순, 〈쇠똥구리〉박불똥, 〈돈월이비해피〉에필로그심광현, 〈천년의 은행나무〉, 〈느티나무 숲(화양)〉, 〈폭우 속의 인왕산〉, 〈방학동의 아침〉2장 〈그림의 새로운 시작〉 전시의 서사지도나가며미주작가약력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