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_051장 | 나에 관한 짧은 이야기1. 나의 청년시절 _152.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배와의 인연 _243. 故 박원순 시장에 관한 기억 _382장 | 마을에서 발견한 공존의 사회1. 민주주의 그리고 지방자치 _472. 함께 꿈꾸는 미래 _593. 함께Green마을 _624. 갈등을 넘어 공존하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할까? _765. 집단적 배타심의 민낯 _836.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 _917. 경계를 넘기 위한 노력 _968. 기후위기를 생각하며 _1073장 | 도시와 마을을 바라보는 눈1. 도시의 정체성 _1172. 공간재생,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다 _1213. 평화와 창조의 공간 ‘평화문화진지’ _1414. 공존의 열쇠 ‘도봉구민청’ _1555. 초안산 생태공원을 걸으며 _1626. 방학천 문화예술거리가 탄생하기까지 _169 7. 도봉구를 배경으로 한 문화콘텐츠 _1784장 | 도전으로 일궈낸 문화도시 도봉의 꿈1. 실패한 도전에서 찾는 교훈 _1892. 도봉구, ‘서울아레나’에 도전하다 _1943. ‘음악도시 창동’을 향한 또 다른 발걸음 _2145장 | 새로운 시도들 그리고 아쉬움1. 첫 마음初心을 기억하며 _2232. 도봉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들 _2253. 도봉구가 획득한 도시인증 _2344. 매니페스토와 공약의 실천 _2375.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_241부록 | 기고문과 발표문들자치분권 2.0시대의 과제 _245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 _247도봉구의 혁신교육 실험 _250‘희망의 근거’ 주는 복지 도봉 _253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도전 _256우후지실雨後地實 _258포스트 코로나와 기후위기 _260‘기생충’ 반지하에서도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_262일반자치와 교육자치 협력의 필요성 _265더 나은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발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합니다 _268새로운 자치분권시대, 함께 열어나갑시다 _271인간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하여 _274全 지구적 기후위기와 인권 _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