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인물 읽기-조해진, 「사물과의 작별」서술 방식과 기능-김정한, 「모래톱 이야기」배경의 기능-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회고적 시간 구조 - 이순원, 「시간을 걷는 소년 2」여성수난담적 성격과 의미-박화성, 「비탈」원형적 이미지의 활용과 비극적 영웅서사 플롯의 변용-박화성, 「비탈」이혼을 통한 성장-김숨, 「이혼」상속(常俗)과 상속(相續) 사이의 소설-김성중, 「상속」‘건너편’으로 건너가기는 가능한가-김애란, 「건너편」닫힌/갇힌 세계로 회귀하는 기억에서 살아남기-김숨, 「읍산요금소」타인의 고통은 가려질 수 있는가-김애란, 「가리는 손」사람/시인으로 산다는 것은-이영광, 「끝없는 사람」원형(圓形)의 원형(原型), ‘관계 맺기’의 시학-문태준,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