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박용목 |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 ㆍ004심사평이창건, 김영훈, 박상재, 서원극 외 ㆍ008수상작대 상 이영미 |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 ㆍ010최우수상 정성희 | 쇠똥구리야, 힘내 ㆍ036우 수 상 남유하 | 우리 집에 온 달수 씨 ㆍ058우 수 상 소 향 | 도요새에게 별을 찾아 줘 ㆍ082장 려 상 백나영 | 콩이의 불시착 ㆍ104장 려 상 김미랑 | 짧은 발가락 삐삐 ㆍ124장 려 상 이수용 | 아귀의 진주 ㆍ146장 려 상 김대민 | 은행나무가 얄미워 ㆍ166장 려 상 이희진 | 백로가 되어 생각해 봤어 ㆍ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