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치료가 앗아간 것들 1 _ 네 명 중 한 명은 정신 질환자정신 질환은 특별하게 다가가지 않는다.Fail이 된 F코드명문화된 ‘정신 질환자’ 꼬리표 2 _ 정신 의학의 희망과 절망증상이 진단이 되는 현실정신 약물의 탄생정신 의학의 그림자정신 의학, 절대적 권력그들은 어쩌다 생존자가 되었나? 3 _ 정신 질환 혐오의 역학그들은 어쩌다 잠재적 범죄자가 되었나?광장으로 나선 ‘미친 자’들치료를 넘어 회복으로연결에서 시작되는 회복의 여정 4 _ 개인을 넘어서복지 사각지대약이 아닌 집을 달라세상을 바꾸는 것으로 5 _ 함께 서는 자립외로운 생존이 아닌집에서 살 권리일할 수 있는 권리정신 질환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