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5제1부: 우리에게 대학은 무엇인가 19들어가며 20우리에게 대학이란 무엇인가 23전사의 시대, 기사의 시대 27아이들 손을 잡아 줘야 한다 31역사 교실과 생각의 힘 35대학의 품격 39인재양성에 필요한 세 가지 42견고한 품성의 그릇 45한국 대학이 글로벌 스타가 되려면 48미래 인적자원 키우는 산학협력의 길 51미래 대학 미디움과 도시공간 54대학 공교육 지원 늘려 경제 불평등 해소를 65문화융성은 대학 창의성 교육에서부터 68대학개혁의 두 바퀴, 자율과 책임 72국가 인재양성, 기업 R&D와는 다르다 75다음 세대의 집합적 불안을 대비해야 한다 78코로나19 시대의 대학 공부 81‘코로나 덕분에’ 다시 생각해 보는 대학 84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의 뉴 노멀 88덜 가르쳐도 더 잘 배우는 대학 91이제는 대학 강의실을 열어야 하는 이유 94실력과 사랑으로 ‘어려운 문제’ 해결하기 97대학의 비전과 역사적 평가 100어느 수험생 아빠의 회고 103리버럴 아츠 칼리지, 넓고 깊게 생각하는 대학교육 106교육부가 손을 떼야 대학이 산다 109미래사회,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할까 112대학의 규제를 없애야 미래가 열린다 118대학의 수준이 국가 미래를 결정한다 121반도체 인력 양성, 어떻게 할 것인가 124제2부: 언론, 바꿔야 산다 127들어가며 128〈나가수〉와 돌아온 386 131스마트 정치 시대, 과연 스마트한가 135불법 도청과 공공의 선 139남영이 이야기 143집단지성의 빛과 그림자 147신라인의 독도, 그리고 서역인 151〈자전거 도둑〉 2011 155다시 기다리는 〈모래시계〉 신화 159문화융성 위해선 정부 간섭 줄여야 163규제에 멍드는 글로벌 경쟁력 166설 명절에 생각하는 지구촌 행복시대 169언론과 기업의 품격 있는 논쟁을 위하여 172바닥 드러낸 무성찰 언론 거듭나려면 175KBS 시청자 권리장전 만들자 178에볼라 바이러스와 국격 181평행선 한ㆍ일 외교, 학계ㆍ언론이 다리 놓자 184영화 〈국제시장〉의 성공에서 배우기 187팩트체킹: 정치적 주장에 대한 사실검증 필요 190이미지가 재현하는 사실과 진실 193유튜브에 올라타고, 유튜브를 따라잡는 통합 지식 플랫폼 199‘팬데믹’만큼 무서운 ‘인포데믹’ 212자유는 산소다 216인종감수성 높은 국제도시 서울을 만들어야 219디지털 노마드 위한 스마트 미래 공간 설계해야 222뉴스 포털과 언론의 상생을 위하여 225제니퍼의 귀와 진실의 힘 228코로나 이후 미래사회는 디지털 민첩성의 시대 231이대녀 vs. 이대남, 어떻게 극복할까 234제3부: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237들어가며 238아슬란의 원칙과 희생, 그리고 나니아의 봄 241극단적 위기에서의 리더십 245도구적 합리성과 의사소통의 합리성 249모파상의 〈비곗덩어리〉를 다시 읽으며 253‘경이이청’과 사슴의 생존법 257누가 루비콘을 건널 것인가 261보이지 않는 창과 숨겨진 창 265공약이 지켜지지 못한 후 269제갈공명의 눈물과 박 대통령의 눈물 272소통의 동맥경화 치유하려면 275그래도 우리가 스윙보트를 해야 하는 이유 278포퓰리즘의 함정과 공화주의적 공동선 28136세 이준석, 미래를 품는 정치를 해야 284미래의 시간, 3배의 경쟁력을 준비하고 있는가 287미래 지도자의 문제해결 능력 290신뢰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을 원한다 293국민 ‘눈높이’가 아닌 ‘가슴높이’ 정치를 바란다 296저자소개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