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북소리
내 이름은 투사
돈의 행방
양아치
아우라지
잠시 비가 그쳤던 날의 說
시인이 죽은 사회
구만봉 약전
발문_ 지역과 민중, 그 산문정신의 생명력 ㆍ 고명철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