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지혜로 가는 길에는 낯선 사람이 줄지어 서 있다1부_대화는 살아가는 방편이 아니다, 살아남는 전략이다1. 영국이 고독 담당 장관을 임명한 까닭 2. 아주 사소한 연결이 가져다주는 이점들3. 초협력하는 유인원, 보노보와 인간4. 인간이 친구를 만든 이유: 기후, 고기, 살인5. 우리는 어떻게 집단 대화를 할까6. 구석기인들이 낯선 사람을 사귀는 법7. 암트랙 미국횡단열차 속에서 보낸 42시간8. 환대는 인류의 본능이자 도덕이다9. 경청이 고독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10. 나와 너를 ‘우리’로 만든 신들 2부_우리는 왜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을까11. 거리에 넘치는 예의 바른 무관심12. 낯선 사람은 수상하다는 왜곡된 메시지13. 신뢰가 높은 사회가 이방인에게 유독 차가운 이유14. 핀란드식 개인주의가 봉착한 문제3부_낯선 사람이라는 경이로움의 원천을 발견하는 법15. 우리는 언제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까: 장소와 상황16. 서먹하지 않게 대화를 시작하는 몇 가지 공식17. 모든 이에겐 반짝이는 이야기가 있다18. 뉴욕 지하철 살롱이 말해주는 것19. 적과 수다를 떨어보겠습니까?20. 일상에서 작은 ‘우리’를 만드는 법21. 새로운 사회성 르네상스를 위하여 감사의 말참고문헌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