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말1부 연근마음의 문턱행복 해킹한 줄기 비층로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마음의 허들링연근마음의 여백오래된 노트내 인생의 앙코르는 없다닦사때론 허수아비가 되고 싶다2부 내 귀에 캔디통하라연리목 사랑나의 할마내 귀에 캔디대물린 숙제전화의 추억꼰대 탈출기듣기 좋은 소리성모마리아 품에서 석가에게 묻다그랜드슬램이라 쓰고 **이라 읽는다지나온 자전거길에 안부를 묻다어두운 말귀의 대가3부 눈 감으면 보이지 않아도여인과 수필의 향기눈과 귀의 희로애락 그리고 귀동냥진정 봄은 왔는가사달이 난 사다리눈 감으면 보이지 않아도사이렌과 사이버 물귀신아무려면 어떻습니까미모사기차가 떠난 자리엔백 년 수필볼펜 두 자루경계인잠수교와 안심교4부 미련 없이 떠나라미련 없이 떠나라세상의 끝을 갔다 와서아르헨티나의 눈물어떤 길도 없는 곳여행의 결과달라지기 위하여사막 너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