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작가의 말1부012 꽃망울 터트리듯 새 마음으로015 야생화의 여왕 얼레지018 사자의 심장을 가지렴022 왜 장미를 닮으려 하는가025 면접관 이야기030 짧았지만 강렬했던 인연034 키 큰 양귀비 증후군037 진정한 보보스족이 필요한 시대041 열정과 나대는 것은 다르다043 능소화 그 주홍빛 열정2부050 문화 강국으로 나아가는 시대053 샤를 보들레르 그리고 알바트로스058 도도새 이야기060 너의 무대에서 꿈을 펼쳐라064 아마데우스 그리고 살리에리 증후군068 오른손을 위한 협주곡071 장미 그 황홀한 사랑 노래075 코이의 법칙078 오솔길은 속도와 높이를 꿈꾸지 않아 평화롭다082 꽃과 음악과 시3부088 미실, 아름답기에 치명적이고 치명적이기에 위험한093 신화를 통해 본 에로스의 본질097 아름다운 말, 향기로운 언어100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고 싶다104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108 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을까?112 당신의 화양연화는 언제입니까?115 세한도를 보며 벗을 생각한다119 숲123 아름다워라, 그대 생의 오체투지4부128 『어린 왕자』에 나타난 ‘길들임’의 의미132 이름과 아호 이야기136 준비하는 삶 그리고 아름다운 성취139 개다래나무의 생존 전략142 고독이란 가을 병145 긍정 에너지의 사람이 될 것인가, 부정 에너지의 사람이될 것인가148 연초록 나무 같은 아이들에게151 왈칵, 눈물155 콩코드 광장의 추억158 클레오파트라의 코5부164 나의 소울메이트167 세상이라는 큰 책 속을 걷다172 시詩 그 아프고도 황홀한 정신의 궤적176 아름다웠던 시간의 황홀179 아이티에도 희망의 햇살이183 좋은 글은 마음을 향기롭게 한다.186 청춘189 타는 저녁놀의 황홀192 현대판 박쥐들195 아름다운 바보, 당신은 갔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