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4작가의 말 191부, 道(도) -- 우주 한가운데 영원의 순간에1장 玄之又玄 지나는 바람을 잡으려 했네2장 有無相生 네가 있어 내가 있고3장 爲無爲 마음에 힘 빼고4장 湛兮! 블루베리 한 알5장 其猶?? 비어 있으나 다함이 없지6장 谷神不死 그곳에서 평화를 보네7장 天長地久 우주를 보니8장 上善若水 거슬러 오른 적은 없네9장 功遂身退 天之道 미련 없이 자리를 내주는10장 玄德 함께 숲이 되고 싶어라11장 無之以爲用 빈 마음에 12장 爲腹不爲目 미소 띤 얼굴이13장 若可託天下 우주 한가운데 영원의 순간에14장 恍惚 알 수 없는 것을15장 微妙玄通 끝이 없는 길16장 致虛極 守靜篤 새로운 세상17장 下知有之 내가 있다는 것이18장 大道? 有仁義 연결을 꿈꾸게 했네19장 見素抱樸 순박한 마음으로20장 我獨異於人 길을 걷네21장 恍兮惚兮 알 듯 모를 듯22장 不自見 故明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니23장 而況於人乎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던가24장 企者不立 까치발하지 않네그려25장 道法自然 저절로 그러함26장 重爲輕根 새털같이 가볍게27장 故無棄人 아무도 버리지 않고28장 大制不割 편 가르지 않는 것이29장 天下神器 신비로운 기운30장 不以兵?天下 화평하게31장 勝而不美 승리를 미화하지 않고32장 猶川谷之與江海 강물처럼 흐르는 도33장 自知者明 자신을 알고34장 大道氾兮 그 품에 안기리35장 淡乎其無味 아무 맛 없지만36장 柔弱勝剛? 새싹을 보았어요37장 無名之樸 이름 없는 통나무2부, 德(덕) -- 마음 바탕에 고요와 기쁨이38장 處其厚 마음 깊이39장 貴以賤爲本 하나일세40장 反者 道之動 꽃이 피고 지는 것이41장 道隱無名 숨어서 이름 없는 도42장 負陰而抱陽 음과 양의 조화로다43장 不言之? 말하지 않았어요44장 知足不辱 무엇을 더 바라리요45장 ?靜爲天下正 마음 바탕에 고요와 기쁨이46장 故知足之足, 常足矣 비 오는 아침은 빗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47장 不出戶知天下 바로 거기48장 無爲而無不爲 무위는 사랑인가요?49장 德善 德信 내가 먼저50장 以其無死地 죽음의 여지가 없어지는 삶51장 是謂玄德 현덕은 마치 햇빛과 같군요52장 是爲習常 영원으로 가는 길53장 行於大道, 唯施是畏 큰길을 가겠네54장 修之於身 내 안에 사랑이 있다면55장 比於赤子 너의 뽀송한 그 얼굴에56장 玄同 현동, 그 신비로움57장 吾何以知其然哉 ?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58장 孰知其極 其無正 흐르는 물이나 보세59장 嗇 사람을 아끼는 마음60장 若烹小鮮 기다림과 관심61장 故宜爲下 낮은 자리62장 萬物之奧 만물의 보금자리63장 圖難於其易 쉬운 것부터64장 不貴難得之貨 정말 귀한 것들은65장 將以愚之 어리숙한 나라66장 以其善下之 그것이 진리이니까요67장 一曰慈 사랑이 첫 번째지요68장 不爭之德 바로 답을 주시는군요69장 哀者勝矣 사람을 아끼는 마음70장 被褐懷玉 모습이 보잘것없더라도 71장 不知知病 좋아서 노래할 뿐이라네72장 自愛不自貴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만73장 不召而自來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오고74장 常有司殺者殺 사람의 자리75장 夫唯無以生爲者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라 하네76장 柔弱處上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77장 天之道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78장 弱之勝强 柔之勝剛 약해도 괜찮고79장 天道無親 常與善人 우리 모두는 한 편이라네80장 鷄犬之聲相聞 닭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 함께 들으며81장 旣以與人, 己愈多 남에게 주면 더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