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궁녀’라는 여백과 행간을 읽다 1부 나는 철저히 궁녀의 본분을 지켰다1장 창빈 안씨: 흔들리는 왕의 사랑보다 왕비라는 든든한 울타리 2장 인빈 김씨: 임진왜란 중에도 명실상부한 내명부의 기둥 2부 나는 왕의 진정한 사랑이었다1장 희빈 장씨, 장옥정: 오로지 왕의 뜨거운 총애로 왕비가 된 유일한 궁녀2장 의빈 성씨, 성덕임: 제문에 새겨진 카리스마 개혁 군주의 절절한 순정*조선시대를 여행하는 역사 덕후를 위한 궁녀 안내서 1 3부 왕은 나를 정치에 이용했다1장 숙빈 최씨: 가장 신비로운 조선의 후궁2장 영빈 이씨: 찬란했던 후궁의 빛, 그만큼 짙었던 그림자 4부 왕은 내 손 안에 있었다1장 조두대: 붓 끝으로 권력을 좌우한 언어 천재 2장 김개시: 왕의 심리를 읽고 정권을 장악한 비선 실세*조선시대를 여행하는 역사 덕후를 위한 궁녀 안내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