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서수연 | illustrationㆍ editor’s note | 돌보며 읽고 쓰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존중과 응원의 말ㆍ 정서경 | 진짜가 아닌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다ㆍ 서유미 | 손을 잡고 걸어가는 일ㆍ 홍한별 | 아이를 버리고 도망쳤던 기억ㆍ 임소연 |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존재들과 살아가기ㆍ 장하원 | 지식에 대한 생각을 바꾼 양육ㆍ 전유진 | 사라지는 마법으로 사라지지 않기ㆍ 박재연 | 여러 세계를 연결하며 살아가기ㆍ 엄지혜 | 돌봄 노동을 대하는 태도가 말해주는 것ㆍ 이설아 |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서로를 끌어안을 때ㆍ 김희진 | 양육 간증: 나를 잃었다 찾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