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나는 꽃이 아니라 새예요_뮤지션 핫펠트여러분도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_콘텐츠 플랫폼 ‘뉴닉’ 대표 김소연자신을 믿고 가세요 함께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_논픽션 작가 하미나, 과학기술학자 임소연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를 위해 용기를 내세요_테니스 코치 김은희제게 사랑은 너무 명확해요, 라면이 맛있는 것처럼_대전 페미니스트 문화기획자 그룹 ‘보슈’ 대표 서한나자신을 갉아먹으면서 싸울 필요는 없어요_국회의원 류호정난민의 인권을 넓히는 일이 다른 여성을 돕는 길이라 믿어요_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전수연누구도 내 영혼에 손톱만큼의 균열도 낼 수 없어요_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나임윤경희생자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세요_글로벌리더십컨설팅 대표 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