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PART 1상하이를 걸어 일상을 보다상하이의 교통수단대학생들의 잠옷 패션별에서 온 그대, 별에서 온 한류중국의 사제 문화상하이런, 그들의 자부심불법체류자로 살았던 18일PART 2상하이를 걸어 음식을 맛보다상하이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상하이의 대표 음식: 샤오룽바오와 성젠상하이런의 아침 식사중국에서 ‘중국집’을 찾다향수병을 달래는 한국 음식상하이의 음식, 술 그리고 차PART 3상하이를 걸어 도시를 보다도시의 랜드마크: 와이탄과 푸둥상하이의 화룡점정: 위위안오래된 미래를 기억하다: 쉬자후이올드 상하이의 흔적: 룽탕과 스쿠먼대국굴기, 상하이 마천루PART 4상하이를 걸어 문화를 보다상하이를 걸어 상해를 보다: 화이하이루영화의 도시, 상하이《색, 계》의 작가, 장아이링 고택에 가다치파오를 입은 상하이루쉰과 함께 윤봉길을 만나다쑹칭링 옛집에서런민공원에서 마오쩌둥 옛집으로 가다PART 5상하이를 넘어 중국을 가다동방의 베니스, 쑤저우로 가다베이징에서 찾은 쑹칭링의 흔적상하이에서 시안으로: 진시황릉과 병마용을 찾아서황산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다하늘에는 천당, 땅에는 항저우루쉰을 찾아가는 과정: 사오싱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