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마른 뼈들에게 생명을4서장 평양은 먼지가 되어 흩어진다131. 슬픔은 에너지무궁화 꽃이 온 세상에 피었습니다 17100년 전 어느 무당 여인의 오열 20 더러운 진창에서 피어난 화려한 연꽃22보라 놀라운 일을 하였도다 26아들에게 이승만을 가르칩니다 29‘친일파 이승만’이라는 너절한 프레임 32슈퍼빌런 타노스와 백범의 잘못된 만남 378천 만 욥이여 일어나라 392. 기도가 뉴스를 바꾼다“구해주세요” 2,300통 생명의 편지 43“이 운동의 주모자는 하나님이시다” 46“장작을 모아라. 불씨를 붙여라” 50예수 이름으로 세워진 유일한 나라 52파리의 기도가 UN을 흔들다 55“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56역사는 확률과 통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593. 무덤을 거쳐야 부활이 있다정치목사 K 민족을 살리다61 여섯 집 중 한 곳이 술집이던 런던 64코쟁이 노예상인들 경제적 자살을 택하다 66빅토리안 밸류 섬을 넘어 세계로 68멀쩡한 대낮에 마녀가 들끓던 시대 70탑의 체험 세상을 바꾸다 72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식인(食人)의 기록들 75한민족 교회를 향한 부르심 77 4. 김일성 망령이 떠돌고 있다좌익은 흘러간 옛 노래가 아니다 83조선로동당에 입당한 어느 국회의원 86공작원 명단을 전해준 오길남 박사 89“나는 진보세력입니다” 92하리수씨를 만나셨군요 94그녀가 죽을 때까지 목을 잘랐다 98이재수·변창훈·조진래 사라진 이름들 100압살롬의 길을 가는 민주화 세대102이병헌·유지태·조승우의 나쁜 배역 105독립군 살해에 연루된 공산당원 홍 장군 108목사님 아직도 신영복을 존경하시죠? 111북한이 끝까지 집착한 남한의 어느 혁명가 113목사 좌경화 교회 좌경화의 현실 115붉은 용을 부르는 그람시의 후예들 118말로는 복음통일 행동은 햇볕정책 121한민족의 링컨 대망론 1245.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아니다‘자유민주주의’ 대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127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129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131조지스트는 희년 제도를 곡해하고 있다 132토지공개념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135성경구절을 비틀어 버리는 사회주의자들137플라톤의 착각 139성경은 사회주의를 말하지 않는다 141자본주의 청빈을 넘어선 청부(淸富) 사상 144동양에서 실패하고 한국에서 성공한 자본주의 146소유와 상속은 성경적 가치 1496. 사탄과 입 맞추는 이 노래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그리고 닥터스트레인지 155 레고·바비인형 디즈니의 희한한 랜드 159위험한 글로벌기업의 동성애 마케팅 1615% 청소년이 자살 시도. 충격적 조사 164성소수자 도쿄올림픽 선수 172명 168여성교도소에서 벌어진 집단 임신사건 169브리티시 락이 창조해 낸 영국의 영적 사막 171바알세불과 알라를 부르는 프레드 머큐리 174비틀즈의 신(神) 175존 웨슬리가 울고 있을 영국 감리교회177아브라함 카이퍼의 네덜란드, 공주님이 위험해요179! 폴란드로 봄 소풍을 181바이든의 소름 돋는 동성애 세계전략 183여성가족부의 흑역사 185하나님을 대적했던 한국의 개헌안 1897. 적그리스도 철학사여신이여, 프랑스혁명을 이끌었군요 193악마가 기름 부은 방탕한 천재 195“저 새는 나쁘다” 마오(毛)의 살벌한 한 마디 199“우리가 놓친 게 있었다” 공산당의 더러운 깨달음 202 한 남자·한 여자의 결합을 부정하라 204유대인이 빚어낸 적그리스도 철학 206성정치 성해방 그리고 유대인 208젠더이론은 이념이지 과학이 아니다 211다윈, 진노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213소가 언젠간 양이 된다고요? 216나는 원숭이의 손자가 아니다 218아담은 공룡을 보았다 220폭로! 교회를 망친 D전도사222한국의 보수주의 역사를 새로 쓴다 2248. 종말의 전쟁 우리의 목표는 혁명이 아니다 231거세개탁, 더러운 세상은 끝난다 233초(超)연결된 세계, 짐승은 반드시 나온다 234나이지리아 순교 행렬과 불타는 유럽 교회 235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곡과 마곡의 전쟁 238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241반유대주의는 잘못된 음모론 243안개 속의 명문가 로스차일드 2469. 말세에 판치는 거짓말님아 거짓을 전하지 마오 249서로 속고 속이는 그리스도인들 252음모론이 세계관이 되는 비극 254이런 유튜브 너무 심하잖아요? 257세대주의에 빠진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25810. 죽기 전에 이 일만은태양신의 오벨리스크를 태워라 261예수의 심장으로 262광야의 세월 264영적인 문둥병자 265편력의 끝에 만난 예수 266왕들의 목을 발로 밟다 268김정은 최후의 날 271제2의 언더우드를 기다린다 273에필로그. 다시 사명의 자리에 서서한국·미국 그리고 이스라엘, 영적인 트라이앵글 276 한국교회가 저렇게 된 힌트를 찾았다 277열방의 위로자, 우는 자와 함께 울라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