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인의 말1부 날마다 날을 세워라14 날마다 날을 세워라16 흐르기만 한다더냐17 차올랐다 지우는 달아18 어둠을 벗겨내는 순간19 무문(無門)20 법칙의 미학22 황금의 곳간24 헛방을 잘 치고도25 결행은 짧아야 좋다26 ‘비봉’하게 하던 날28 엄니 같은 바다30 바다가 좋다31 바다32 별빛 흐르는 바다33 바다는 어머니34 겨울 바다가 그립다2부 너는 하늘의 거울36 하늘의 거울37 인연의 미학38 하늘을 품은 어머니39 돌풍도 사랑이던가40 찾을수록 반짝이는 만남41 섬42 나를 일으키는 당신44 눈은 천연의 아리아 46 잠 못 이루는 밤48 끝없는 아름다움 50 구름에 비 오듯 51 어설픈 잣대 52 노포주점의 여류시인53 구름아 왜 솟니3부 다시 봄은 왔는데56 봄은 왔는데58 봄기운 60 정이란62 한여름 지심이 난리 치고64 봄은 여인의 친정길65 풍운우설66 가을의 서곡68 가을이 오는 새벽 69 가을의 새벽70 가을의 오케스트라71 가을의 연서72 눈 오는 날73 눈도 녹아내린다74 눈이 오는 날이면76 작설차4부 내 고향 가는 길80 고향 가는 길82 섬진마을84 나를 날게 한 천봉산86 산새도 마음을 여는 무공암 88 고향의 새벽89 쌍계루90 천운산 구름92 무영탑93 목포의 사연94 삼학도95 시월의 마지막 밤96 소백산 희방폭포98 제주 가는 길100 울산 주전바닷가101 광주의 서곡104 마음의 꽃105 무더위를 날려주는 원추리꽃106 참대[竹]108 동백110 옥잠화 여인111 무궁화112 꽃등114 파초116 묵언 118 우리 가락 우리 춤120 연잎들의 하모니121 춤을 배우면서 124 송도에서 운도가 잘 일어야 차향이 좋은 말차126 도봉사(道峰寺) 푸른 솔128 망우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