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찬란했던 날들의 소란했던 이야기1장 어쩌다보니 나이만 든 어른약도 없는 마음 감기 힘든 티 내지 마세요 누구나 처음 사는 인생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우아한 아이스커피 행복, 배워볼게요 진짜 재미있게 사는 법 우리는 모두 서툴다? 어딘가엔 있을 나의 쓸모? 우물 안에 갇힌 청춘 2장 인생은 환상동화인 줄 알았다스물아홉엔(End) 서른아홉엔(And) 섬처럼 외로운 내가 있다 가난한 사랑은 힘겹다 당당하게 스쳐 지나가는 월급 그 시절을 Go Back 할 수 없다 그거 알아? 꽃은 흔들리면서 핀대 서툰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건 눈물을 쏟아내겠습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살고 싶어요 3장 청춘 공백, 청춘 고백 사주 좀 봐주세요 바짝 마른 빨래에서 나는 햇살 냄새 안녕, 몇 번의 봄과 몇 번의 겨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겨우 29살이었던 그때는… 사람마다 출발선이 다르다 쓴맛, 술맛, 단맛 비에 젖어도 초라하지 않아 어쩌면 떠남이 시작인지도 4장 내가 제법 괜찮을 수 있을 때까지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겨울?눈_Winter?Bud 넌 좋겠다. 엄마 아빠 딸이라서 투웬티+투웬티,?마흔입니다(20+20=40) 글에도 온기가 있다 청춘의 상처야. 이젠 그만보자! 어딘가에 숨어있을 나의 오아시스? 순도 100%, 내 멋대로 한번 살아볼까? 신이 숨겨둔 최고의 순간 나는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다 쉬운 길, 어려운 길, 바른 길 이토록 가벼운, 이토록 무거운 5장 지금부터 찬란할, 나의 리즈시절 I can show you the world 행복을 미루지 않기 당신의 인생은 참 아름다워 우리?이젠 사랑할래요? 나를 기억하는 이에게 그 시절을 기억하며 안녕, 나의 모든 마음아 에필로그 | 청춘은 빛나고, 삶은 눈부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