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4제1장우왕좌왕하는 엄마의 빨강 신호등먼 길 돌아온 아들, 만나서 반가워 ?16천천히 다가온 100일의 기적 ?22‘똑똑’ 나도 있어요 ?28아래로 내려온 맹자 엄마 ?33‘한숨’이 ‘숨’이 되기까지 ?38허당 엄마여도 괜찮아 ?42제2장엄마의 주황불과 아이의 주황불따스한 햇볕만 내리쬘 수 있게 ?48나를 모르는 이들 찾아 ?53105동 303호의 그녀들과 ?57패(敗)라는 이름의 굳은살 ?63함께 넘을 수 있도록 ?68두 근 반, 세 근 반 삼인 사각 상담 ?73미안함이란 겉옷을 벗어던지려 ?78제3장엄마의 양육철학 언박싱우리 집 여당 꼬마의원과 야당 꼬마의원 ?84엄마의 뇌 vs 아들의 뇌 ?89한쪽 귀만 열린 아들과의 규칙 정하기 ?95보이지 않는 탯줄 끊기 ?100우리가 함께하는 시간, 요가 ?105엄마는 아마추어 연출가 ?110오 분이 모자라던 그때 ?114제4장엄마의 교육철학 언박싱너희의 앞날에 등불이 되어줄 두 가지 사교육 ?120엄마의 ‘말뚝 박기’ 교육 철학 ?126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길 ‘하브루타’ ?130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 ?135‘고전 읽기’로 생각을 나누는 밥상머리 교육 ?141우리 집만의 ‘바르미츠바’를 기대하며 ?146제5장엄마의 여행철학 언박싱불편함, 불충분, 불만족스러워도 괜찮은 차박 그리고 캠핑 ?? 152다른 장소, 같은 육아 동남아 한 달 살기 ?157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준비과정 ?162쿠알라룸푸르, 조호르바루 한 달 살기 준비과정 ?167우리 집 보물 1호, 엄마의 사진첩 ?172제6장다시 찾은 엄마의 초록 신호등아이가 선물해 준 새로운 친구들 ?178엄마 사람은 변할 수도 있다 ?182간헐적이라도 괜찮은 미라클 모닝 ?187전염성 진한 엄마의 공부 시간 ?192비공식적인 엄마의 사생활 ?197차(茶)를 내리며 나를 만나다 ?201엄마, 글 쓰는 삶에 올라타다 ?206N잡러 엄마로의 선언 ?212지금의 내가 참 좋다 ?217마치는 글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