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인의 말1부 순심(純心)12 산상 일출14 정월 새벽에 떠나는 전동열차15 석양 녘16 입춘첩17 정월 보름달18 세월19 봄소식20 조건적 자유22 봄비 소리23 꽃샘추위24 봄 그림25 삼월에 부는 바람26 착시28 침묵에 대하여29 북한산 둘레길에서30 익숙한 것으로의 귀환32 순심(純心)34 솔잎 빛깔35 벚꽃놀이36 내 안의 너에게38 임자40 우이천 잉어42 섬진강 강가에서2부 오월의 향기44 백수(白手) 예찬46 꽃비에 젖어48 오월에는50 봄비 오는 날51 오월의 향기52 바닷가에서53 원추리꽃54 강아지풀과 비비새55 구슬치기56 설악해맞이공원에서57 하동포구58 백록담에서60 노원역 비둘기62 주상절리 소묘(素描)63 여름밤 가랑비의 서정(夏夜 細雨의 抒情)67 녹음68 착각의 향연69 毘盧峰(1) 소백산에서70 毘盧峰(2) 오대산에서71 飛蘆峰(3) 치악산에서72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에서3부 길의 회상76 별 볼 일 없는 날78 내구연한79 징검다리에 서서80 시류 인연82 소요산(逍遙山)에서84 길의 회상 86 유월 초하루88 북한산 둘레길에서89 감꽃 떨어지는 아침90 이별, 그날이 오면91 다알리아꽃92 청평사 가는 길93 감자와 손녀94 우중 지리산 절반의 종주96 비의 유랑98 보고 싶은 얼굴100 독도 여정(1) 새벽 묵호항에서101 독도 여정(2) 성인봉에서102 독도 여정(3) 독도를 바라보며103 평창강에서104 수국 애상(哀想)106 괜찮다는 그 말107 대둔산에서108 가을의 추억4부 겨울 나그네112 겨울 방아다리 약수터113 우이령(1)114 우이령(2)116 전어118 동신월(冬晨月)119 겨울 태백산을 오르며120 눈이 오는 날121 난분분(亂紛紛)122 겨울 등선대(설악산)에서123 억새꽃124 만추(晩秋)126 정년퇴직과 거시기128 만추의 지리산 둘레길130 어느 죽음에 대한 생각 131 상사폭포 앞에서132 숙자 할매134 수철리 민박집135 백운동(白雲洞) 계곡136 서리137 겨울 나그네(1)138 겨울 나그네(2)140 삿된 꿈(邪夢)142 에필로그(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