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5 시인의 말1부 낙엽의 노래14 나무에게서 배우다 15 눈 그리고 비 16 다정한 눈빛17 동병상련(同病相憐)18 들꽃에게 배우다 19 마음 씻기 20 낙엽의 노래21 목련꽃 앞에서 22 물망초 23 바다에 가려거든24 가을 여행26 감귤27 감사패를 받으며 28 거미의 집29 견공(犬公)의 집30 고향31 깊은 밤엔 2부 다양한 표정34 낙엽의 말 36 나물 펼쳐보니 37 눈발자국 38 뒷굽 39 라오스의 아이들 40 다양한 표정42 마음 43 만두 먹는 아이 44 무, 썩다 45 문상 146 문상 2 47 가구, 입을 열다48 가을하늘을 보면 49 가을바람50 고래51 골목길 걸을 때 52 깨어나지 않는 목련 54 까치의 나무 사랑 3부 가을 편지56 나무의 온기 57 낙엽 붉게 물드는 가을엔58 담쟁이 벽을 타다 159 담쟁이 벽을 타다 260 등대에게 묻다62 마음먹기 64 돌의 숨결 65 가을 편지 66 몸의 무게 67 무꽃 68 바닷가 모랫길70 가을 코스모스 71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72 굴렁쇠73 귀성길 풍경74 김포 문수산에서 76 길에 대한 사유 77 나목4부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80 갈증 81 내 남자82 늦둥이 아들의 키83 가을은 길 떠나는 계절 84 가을의 징조85 강물86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87 겨울비 88 계단의 의미 90 고구마 저장소 92 고귀한 유산 93 고지리 94 군고구마 95 기다림96 기쁨97 길에 대한 인식98 끈5부 고독한 식사100 나이 들어간다는 건 101 눈(眼)102 마음으로부터 오는 봄 103 마지막 비 104 막걸리 105 맛에 대하여106 맛을 내는 여자 107 고독한 식사108 가을이 준 선물 109 강으로 가고 싶은 붕어빵110 계란 프라이111 그릇 112 열무김치 담그며 114 꽃나무가 말하더라116 끝을 맺지 못한 시120 해설_ 현상에 대한 사물의 본질 탐구_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