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_윤보영(시인)시인의 말1부 감성을 두드리다커피가 맛있는 시간까치석류즙호접란고백12월의 개나리낮달눈맑은 날봄비아이스 아메리카노내 친구꽃씨저녁노을꽃으로 피는 시간틈물수제비자연 면역력맑은 하늘소문바람 불어 좋은 날인사개울가에 앉아서들국화여행보조개서리꽃벤치동백꽃전명품가을을 데리고 온 그대메밀꽃 피면 매력맛집시단추신종 제비족우산가을 들녘에서버드나무가로등고드름거울그림자비 오는 날의 수채화캔들워머산딸나무꽃물결달맞이꽃낚시꽃차곶감개성목련벚꽃그네클로버 한 잎건전지상사화봄밤꽃쌈옷장 정리튤립라일락아보카도일출한련화군고구마물안개바다봄까치꽃해당화청양고추미소미루나무하얀 민들레장미꽃아버지 사랑소나무검정보리가방길오리편의점시계이팝나무2부 감성을 작품으로별하 이미영유송 우양순자령 이영희예원 손영경유원 정희애해솔 강전주김봄뜨락 김영운캘리신 신석현꼬망세20 조선영청심 김경숙박연주정혜정김학주 시인님장복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