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하지 않은 날들주말 오후 10 엄마, 나만 믿어! 17 엄마 냄새가 나요 23면담 35둘이 셋이 되던 날 40 파란 하늘 44 정말 다행이다 46앞구르기 50서후와 하고 싶었던 것들 542. 기억은 추억이 된다주말의 온도 58 순복이 할머니 63 두 손 모아, 간절히 69마미 이모 72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76할아버지의 범행 80 주차권 할머니 84 고등어 반찬 89보호자 943 슬픔 뒤에 웃음0.5cc의 기적 100잘 먹고 힘내요, 우리! 107선나쑬 할아버지 113 한 여름에도 두 겨울에도 116우리 집 셰프 118 호박 캐러멜 123 엄마는 개구멍 128좀 많이 멋진 친구들 133 위로받지 않은 시간 138 함께 있을 수 있어서 1454. 나는 그렇게 또 하루를 일타이피 152 춤추는 딱따구리 159 그 언니 착해 166 이서후♥ 176비누 냄새 좋다 182 크리스마스 191 사람들 201 우리의 밤 2075. 당신이 있어 참 고맙다두 사람 212그 말이 그렇게 슬프더라 214 왕할머니의 어떤 하루 219 마음이 큰 큰아빠 226 용감한 수호자 232 내 친구 양상국 242 하늘나라에 있어요 252함께 먹는 밥 255 전우에게 259 나만의 무대 263꽃동산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