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책값+시간값02 모정의 뱃길 3만 4천리03 어머니의 사진04 돌다리에 새긴 결심05 낡은 모기장 가보06 친절한 대통령07 선진국민의 모범08 훈장의 가치09 카네기의 토끼 이름10 세계 제일의 명언11 소년들이여, 야망을!12 마음을 넣은 바이올린13 퇴계의 인간 사랑14 에우레카(발견했다)15 상대성원리 설명16 자공의 뉘우침17 빠찡꼬왕 한창우18 독서의 진가19 링컨 대통령의 인품20 양복쟁이 출신 대통령21 나그네의 관찰력22 선생님을 먼저 시험23 퇴계에게 배운 권정승24 불행에 감사하는 마음25 아이크 박사의 기도26 사자와 친해진 노예27 진정한 보석28 값진 격려의 말29 용감한 개 ‘발도’30 진실한 친구31 지혜로운 상인32 설중매의 비수33 거지 철학자34 현명한 화가35 선거비용 75센트36 사또를 반성시킨 소년37 국민성의 비교 유머38 같은 모델의 두 얼굴39 완벽한 배우자40 은혜 갚는 방법41 우장춘 박사42 거위를 살리려고43 조국을 애인으로44 우정으로 산 그림45 친절이 재산46 꽃동네 사랑동네47 충실한 보초48 왕 이전에 아내49 진정한 영광의 자리50 영부인의 어려운 처신51 구멍가게 딸이 수상52 메모 습관으로 성공53 괴로운 인생 모습54 광부 아들의 훈장55 자동차왕 포드56 우리 조상의 지혜57 새옹지마(塞翁之馬)58 행복한 사람 찾기59 아내의 인격 존중60 거지와 반성61 악처와 철학자62 계백장군의 눈물63 금항아리 유언64 핏줄기판 결재판65 며느리의 반성66 디즈니랜드의 탄생67 링컨의 사다리68 기로(棄老)악법 폐지69 지적(知的)재산 경쟁70 조만식 선생의 교훈71 희망과 절망의 길72 도둑의 반성73 애국의 즉흥곡74 신비한 모나리자75 이별교향곡76 바이올린의 슬픈 탄생77 도적바위78 송충이를 씹은 왕79 훌륭한 흑인80 장애를 이긴 사람들81 사람을 만드는 책82 참새에게서 배운 귀족83 터너의 ‘저녁놀’84 목숨과 바꾼 시구(詩句)85 루즈벨트의 극기정신86 진정한 효도의 길은?87 통쾌한 처녀 아이디어88 늙은 우주비행사89 실러를 도운 사감90 카네기의 우정91 에디슨의 집념92 정말 큰 사람93 불목하니 스승의 예언94 훌륭한 군신95 훌륭한 스승 공자96 원효대사의 해탈97 옷으로 인격평가?98 발명가 장영실99 처칠과 플레밍의 인연100 이상재 선생의 기개101 나누는 지혜102 조셉 소년의 발명103 실망 끝에 청바지104 고통을 이겨 낸 소리105 돕는 것이 사는 길106 식품냉동처리법 발명107 불타는 오두막108 주머니에 빵조각109 부부싸움에서 쌍소켓110 아스토리아 호텔111 피땀으로 번 돈112 록펠러의 절약 생활113 거지와 톨스토이114 정직이 맺어준 인연115 두 가지 나중 생각116 불구 소녀의 3관왕117 죽을 각오면 이긴다118 한신(韓信)의 도량119 다윗과 곤충120 성실에 따르는 보답121 신선과 이태백122 이상한 장례식123 리스트의 너그러움124 촛불 아끼는 부자125 눈은 마음의 창문126 셋이 한냥씩 손해127 아들에게 절한 황희정승128 행복의 열쇠129 불타의 설교130 속셈131 겸손을 배운 젊은이132 나폴레옹의 응답133 가장 위대한 사람134 금보다 더 귀한 시간135 캬뷰레터의 발명136 사기(士氣)가 승리의 열쇠137 엄마의 숨은 사랑138 진정한 도움139 목사가 된 도둑140 오성대감의 기지141 30분 늦어진 독립142 찬송가 364장143 동그라미 마음144 ‘아’와 ‘어’는 다르다145 법을 지키는 경찰146 자기 선전의 기지147 목숨을 대신한 효성148 사랑의 모자상(母子像)149 마음착한 전실 아들150 예쁜 손 신입사원151 곰이 준 충고152 눈알 무늬 풍선153 링컨의 3센트 실수154 애국가의 탄생155 소크라테스의 최후156 콜롬버스의 달걀157 노벨의 우정158 숙종왕의 너그러움159 웅대한 유머 비교160 선행으로 연장된 수명161 미켈란젤로의 조각상162 가짜 아인슈타인의 기지163 양주동 박사의 위트164 처칠 수상의 방송165 행운의 잡지기사166 동자에게 배운 공자167 변하는 인간의 마음168 청빈한 유관정승169 현명한 스페인왕170 다시 묻은 은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