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그래도 김지하 시인을 따듯하게 보냈다 / 이부영추도 | “하느님!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 / 함세웅제1부 문학편 수난과 구도의 삶을 기억하며 / 염무웅 여기까지 다들 애썼다! / 황석영 타는 목마름으로 / 도올 김용옥 불화살 같은 시인을 추억하며 / 문정희 조숙한 개벽파, 지하 큰 시인을 哭함 / 최원식 김지하 시인의 그림자 뒤에 엎드려 울다 / 김형수 선생님, 삼도천 꽃밭 마음껏 걸어가세요 / 홍용희제2부 예술편 김지하로 가는 길 / 정지창 흰그늘의 미학행, 씻김의 자리, 향아설위의 자리입니다 / 채희완 세 가지 길을 열고 가신 선구자, 김지하 / 김봉준 지하형님의 추억, 그리고 작별 / 이동순제3부 생명운동편 위악자(僞惡者) 김지하를 위한 변명(辨明) / 임진택 부용산 넘어 생명의 길로! / 정성헌 김지하 시인을 긔립니다 / 이기상 환경은 생명이다 / 최열 생! 명! 땅끝에 서서 / 주요섭 ‘이원론’이야말로 ‘죽음의 굿판’ / 전범선제4부 정치·사회편 “구성지게 부르던 ‘부용산’ 들려주고 싶구려” / 이부영 김지하를 위한 변명 / 송철원 시인 김지하와의 52년 / 미야타 마리에(번역 히라이 히사시·문공진)제5부 추모시 지하 형님 還元 49일에 해월신사께 한 줄 祝을 올립니다 / 김사인 흰 그늘 너머 / 홍일선 칼날이여 / 이청산여향 | 유려한 붓놀림에 서린 절절한 울림 / 유홍준부록 | 김지하 시인의 삶 / 김지하 작품집 /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