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가을날의 물빛성포(城浦)에서 13정월 대보름날의 일기 17통제영 복원사업의 이면(裏面) 20이법(理法) 23지금 여기에는 27바다 앞에서 29잊을 수 없는 사람 32만남 35할머니 38그 가을날의 물빛 42시를 읽으며 46정(情) 492부 독일에서 온 전화백년가약(百年佳約)을 축하하며 57고향의 자랑거리로 60자연보호는 마음 보호로부터 62막대기에 대하여 65대화의 목적 69한비자의 교훈 71철새들의 고향 74스승의 사랑과 제자의 노력 79터득하는 삶을 위하여 83독일에서 온 전화 86유명 ‘레스토랑 디자이너’ 소개를 하면서 89암울했던 때를 돌아보며 923부 뒤뜰결실 97아끼는 물건 100나의 소리 104이삭줍기 108해운대의 하늘 112빚 115뒤뜰 119잊히지 않는 선물 123열셋 여학생들의 서울 나들이에 얽힌 126무능(無能)의 변(辯) 1304부 이별 방식사라져간 이별의 방식 137적반하장(賊反荷杖) 141새로운 질문을 위하여 145떠오르는 모습들 148나의 대꾸 150나를 이끌어주신 분 155목수(木手)의 아들 159동창회 소감 164두미도(頭尾島)에서 하루를 167이순신공원에서 172죽림에 살면서 1765부 대담모든 강이 흘러드는 낮은 바다와 같이 183「제5회 대한민국 극작가상 수상작가 강수성」 194발자취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