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005시인의 말 0081부이시운기도 019감사 020이해 021고백 022아메리카노 023장애인 차별 024낙엽 025그림자 026모과 027구원 028꽃 0292부이경숙카르반의 밤 033가깝게 사랑하는 이유 035그 쓸쓸한 언어 036비련038그 겨울 맑은 소리 040보랏빛 진화 042티끌 같은 소회 044혼자 있는 시간의 힘 046마주한 얼굴 048숲처럼 자란 050코로나 블루 052비움의 의미 054사는 것의 애증 056봄빛 있음에 057깨워 주는 편지 058샛별의 고해 060꽃들이 샘물을 마시고 062푸른창으로 햇살을 064침묵의 프로그래밍 066구름낀 정원 067햇살의 모주꾼 069무제 071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073비탈진 길로 산책가다 074깨끗한 마음 076한결같은 기억에 077글 속에 담긴 마음 0793부정상석겨울편지 083그대, 봄꽃이 피는 것을 아는가 084나는 신이 아니다 085흰 눈이라도 펑펑 내렸음 좋겠다 086가난뱅이 독백 087기억의 그림자 088못된 붕어새끼 089낙엽의 연기 090나는 두 얼굴의 사나이 091그대 우는가 092내가 시를 쓰는 이유 093그리운 사람을 찾는 방법 095그저 웃지요 1 96그저 웃지요 2 97나의 마음은 099노을이 지는 풍경을 보다 100돼지가 꿀꿀 101또 한번의 이별을 준비하며 102멸치 104모기는 갔다 1054부故 이민행 추모시선서산에 해지는 한 순간 109담배 한 개비에 밤의 정적을 실어 110얼굴 111룰루랄라 아저씨 112집수리 113흑백사진 115하루를 산다는 것은 인생을 사는 것 117그대 뒷모습 119어머니 120절망 121바람 122다시 오리라 123기억상실증 124징골 낙엽송 126아랫마을 청년의 죽음 127시든 꽃 129무덤을 바라보며 130음지 131자정이 넘은 시간 132저 설산에 봄이 온다면 1342013년 5월의 나 135시집을 읽으면서 136혼자 산다는 것 137어둠의 터널 138해설 시인 박재홍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