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005제 1부 여름은 호박처럼 늙고여름은 호박처럼 늙고 014모내기 015환경이 살아 있어야 016허수아비 018하지의 고드름 019가을이 오면 020길을 트면 021화분 022철쭉 꽃 023미루나무 024행운목 025감나무 026두릅나무 027달맞이꽃 있었네 028구절초 029대추나무 030겨울 蘭 031용문산 은행나무 032흔들리며 오는 봄 033봄이 오는 소리 034가을 편지 036망종과 하지 037어린 손자의 말 0392부 삶과 세월삶과 세월 042산성에 부는 바람 043북소리 045인생 1 046인생 2 047월정사 가는 길 048내가 여기 있나이다 049도라지꽃 050지난 꿈 051천륜 052오월 어느 날 053폭설 1 054폭설 2 056깊어가는 겨울밤 057질긴 세월 058노을 059심산유곡 060낙타 061피서와 극락 062부활절에 부쳐 063만약에 064제3부 고향고향 066훈장어른 067소 팔러 가던 날 069소악산 071그 시절 073꽃 피는 여로 075짚신 077땅끝마을 078토담집 079가설극장 가던 길 080청솔가지 타던 마을 081능내역 083너도 네가 아니란 걸 안다 085나들이 1 087나들이 2 088기차표 고무신 089중죽(中竹) 090별난 입덧 092황소가 울던 날 094그 웅덩이 095바다 나들이 096댓돌 위에 흰 고무신 097똬리 099장마당 워낭소리 100말매미 102장난감 소방차 103잠자리의 휴식 104제 4부 열 길 물속열 길 물속 106지난 꿈 107운명 108해넘이 109흘러가는 것 110곡운구곡 111어머니 따라가는 길 113주인 잃은 작업 신발 114독학 인생 116갈매기 118도마 119처음 가는 부산 출장 120소래포구 121마른장마 123성자 나타나셨네 124사랑 道 126작대기로 쓰는 글 127물 위에 이는 바람 128나그네 130새벽 131귀뚜라미 1 132귀뚜라미 2 134한계령 135시루떡 136목련 138그 집 앞 139사랑 나눔의 집 140싸릿골의 태동 141꽃전차 143화도화 144일일교사 145워낭 147여름 148을숙도 149해설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