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염병에 의한 사망 보고는 지나치게 과장되었다2. 감염병3. 감염성 미생물의 인생4. 자연선택 및 감염병5. 건강과 질병에 대한 고대의 견해: 히포크라테스6. 아테네 역병7. 흑사병8. 보카치오와 흑사병9. 스페인의 아스텍 정복10. 처음으로 미생물을 보다: 레벤후크11. 천연두 접종과 미국 건국12. 감염병 시대의 영웅 의사: 벤저민 러시13. 에드워드 제너와 절개14. 결핵, 끈질긴 살인자15. 시인 결핵 환자16. 존 스노, 역학의 창시자17. 이그나즈 제멜바이스, 손 씻기 주창자18. 조지프 리스터, 미생물 킬러19.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등불을 든 여인’20. 파스퇴르, 비범한 미생물학자21. 로버트 코흐와 그의 급진적 가설22. 페텐코퍼: 잘못된 생각에서 나온 좋은 결과23. 역사적 최악의 팬데믹24.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25. 성병: 성매개감염병26. 페니실린27. 감염병 근절을 위한 노력28. HIV/에이즈29. 위궤양은 감염성을 지니는가?30. 암 예방 접종: 사람유두종바이러스31. 감염병: 생물학 테러 무기32. 코로나바이러스: 21세기 최악의 팬데믹33. 감염병: 우리가 나아갈 길참고 문헌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