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1 - 디지털 산업과 생태계: 환상에 지나지 않는 관계- 지구의 머리맡을 지키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가 지불해야 하는 진정한 환경적 대가- 자연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수학- 디지털 산업이 미래를 다시 쓸 때- ‘좋아요’의 지리학- 디지털 기술로 인한 오염: 심각성에 대한 자각2 - 스마트폰의 정점에서- 흑연 광산 심장부로의 여행- 더 많이 벌기 위해 덜 생산한다?- 완전한 디지털화에 도전하는 에스토니아- 전자 숙청 시대- 다른 식의 정보화가 가능하다3 - 비물질적인 것을 만드는 암흑물질- MIPS 또는 생각지도 않았던 물질의 요소- 디지털 기술의 현기증 나는 계수- 나노 세계가 환경에 지고 있는 빚- 에너지 정책 밀어붙이기- 디지털의 수증기 속에서- 허니웰,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도움의 손길인가, 장애물인가4 - 클라우드 탐사- 데이터센터, 디지털 시대의 공장- 생각지도 않았던 공유 전동킥보드의 막강한 힘- 익명성의 종말- 데이터라고 하는 영역의 확대- 미국 ‘동해안의 실리콘밸리’가 숲을 보존하고자 할 때- NSA를 애타게 만든 사나이- 감시하고 오염시키기5 - 전기가 빚어내는 대혼돈- 클라우드에 몰아친 폭풍- 무슨 일이 있어도 디지털은 계속되어야 한다- 긴장하는 암스테르담- 석탄 없이는 셀카도 없다- GAFAM은 도미니언에너지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인가?6 - 북극에서의 전투- 보다 깨끗한 데이터를 위한 기술- 엄청 추운 데이터센터- 비물질성의 미학- 불화의 댐- 북극권의 라스베가스- 우리로 하여금 디지털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하는 해결책7 - 디지털 세계의 팽창- 해방된 기계를 위한 고주파수- 5G: 생태 관련 문제점은 대체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 ‘접속게이트’를 향하여?- 파랑의 1677만 7216가지 뉘앙스- 빨강의 기제8 - 로봇이 인간보다 더 심한 오염원이라면- 로봇: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활동- 미리 프로그래밍된 인간의 구식화 전략- 수동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다국적기업- 지구를 살리는 슈퍼지능- 녹색 거인 대 인간?9 - 바다 밑 2만 개의 촉수- 인터넷 망 속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 케이블과 고운 백사장, 그리고 비치타월- 벌어들인 시간을 찾아서- 웹의 파이프들을 위한 제2의 삶- ‘용량 부족’ 위험?10 - 디지털 인프라의 지정학- 북극의 새로운 고속도로- 중국이 ‘디지털 실크로드’를 펼치려 할 때- 광케이블 시스템과 케이블 부설선: 글로벌 마린의 대서사시- 군대가 네트워크를 보호하게 되는 날- 디지털 주권 찾기에 나선 유럽미래의 길감사의 말부록주참고문헌